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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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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고등학교 ‘시무골 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교정에서 열렸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축제는 특히 형곡고의 첫 졸업생을 맞는 해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17일 전시행사를 시작으로 18일 개장식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 축제는 교내 1, 2학년 학생 100여명이 참가하는 도전 형곡벨과 참여 한마당, 먹거리 장터, 공연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먹거리 장터에는 교내 RCY외 19개 동아리가, 검도부, 방송반, MU:ZE(1), DNP 팀 등 교내 공연 동아리학생들이 공연에 나서 학생과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또 미술, 시회, 수행평가 우수작 등 학생들이 직접 그리고 쓴 작품 전시회도 인기를 끌었다.
‘세계로 미래로 비상하는 형곡고’를 슬로건으로 21세기 명문학교를 지향하며 창의적인 지식습득과 아름다운 인성을 가꾸겠다는 포부를 밝힌 김홍중 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산하며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는 형곡고등학교는 지난 2009년 3월 개교했다.
신설학교에 걸맞게 학교의 모든 교실과 특별실은 빔 프로젝트와 무선인터넷 등 최첨단 교육기자재를 갖춰 교과별 교육활동 및 e-Learning 교육활동에 최적화 되어 있다.
또 다목적 강당, 둥지 도서관, 과학실, 영어전용교실, 음악실, 시무골 쉼터, 야외 휴식공간인 세미정, Dream cafe, 인조잔디구장 및 우레탄 트랙등도 완비.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가능토록 했다.
학교의 특색 사업도 눈여겨 볼만 하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시 등에서 실시하는 여러 가지 사업에 공모ㆍ선정되어 국고를 지원받아 온 학교는 특히 사교육절감형 창의경영학교에 선정. 야간 맞춤식 특별수업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체 수강료 등이 무료로 제공되는 야간 맞춤식 특별 수업(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관련)은 야간 자율학습 시간을 이용 2시간씩 과목당 주2회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수준별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 논술 및 예체능 관련, 자연논술반, 미대입시반, 음대입시반, 체대입시반 등도 따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학력 향상을 위해 보충학습 지도 및 맞춤형 야간 특별 수업, 자체 제작한 오답노트 제공을 통한 취약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영어듣기 평가를 대비해 주 3회 영어듣기 청취, 수준별 이동수업(수학 및 영어교과의 2학급 3수준별 이동수업), EBS교육방송 청취 및 블록타임제 운영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명문학교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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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중 교장(사진 오른쪽)과 학교운영위원들이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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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형곡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