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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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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를 연고로 한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남자배구단이 20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드림식스(서울)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대승을 거두며 2라운드 2연승으로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영래 세터를 영입한 이경석 감독은 이 날 경기를 통해 팀의 안정을 회복하고 기존 거포인 이경수, 김요한, 페피치가 살아나면서 17일 대한항공전에 이어 연승을 다릴고 있다.
이에 반해 상대팀인 드림식스는 새로 영입한 용병선수 오웬스와 첫 호흡을 맞추었으나, 기대이하의 경기력을 보이며 LIG손해보험에 완패했다.
한편 이날 경기 이후 경기장에서는 이번 대회 이벤트행사로 펼쳐지고 있는 지역 동호인팀 출전 ‘희망구름기 배구대회’가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를 비롯한 인근 지역 13개 팀이 참여하는 대회는 프로배구 주말경기 이후 매일 3~4경기를 통해 리그 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다음 구미 홈경기는 현대캐피탈(천안)을 상대로 11월24일(목) 오후 7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다.
<자료제공 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