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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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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량을 이용 구미․김천일대를 돌면서 추곡수매용 벼를 훔친 피의자가 21일 검거됐다.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영)에 따르면 피의자 A(43세, 구미시 선산읍) 등 40대 남녀 2명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지난 11월 10일 밤 10시경 선산읍 모 창고 앞에 야적해 둔 추곡수매용 벼 8포대를 승용차에 싣고 가는 등, 8차례에 걸쳐 벼 86포대, 430만원 상당을 절취하여 선산일대의 정미소 등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주변 CCTV 검색과 탐문수사를 통해 용의차량 및 피의자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농민들을 상대로 농산물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