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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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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청사건물이 95억 7천만원에 매각ㆍ낙찰됐다.
낙찰가는 2010년 재 감정 평가 후 감정평가액(119억 5천6백만원)의 80%로 올해 마지막 입찰에 매각 된것이다.
구 청사는 부지면적 총 7,292㎡(2,206평)로써 3.3㎡당 약434만원으로 낙찰된 에스티에스도시개발주식회사는 수개월 전부터 시장조사를 해왔으며, 김천혁신도시개발, 산업단지조성, 십자축 물류도시 철도건설(김천-진주), KTX 역사 개통 등 전반적인 여건을 감안해 김천시의 발전가능성을 판단,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 2006년 구성면 하강리에 신축 건물로 이전 후 구 건물을 매각하기 위해 2009년부터 추진 중에 있었으나, 세계경제위기 및 지역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입찰이 유찰돼 김천시는 매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자료제공: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