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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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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들이 롯데월드에서 다양한 놀이기구와 한국문화체험으로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리며 고향 향수를 달랬다.
20일 구미시에서 후원하고 꿈을이루는사람들이 주최한 롯데월드 문화체험은 스리랑카,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4개국의 이주노동자 약 120명이 함께했다.
롯데월드에는 놀이기구 외에도 ‘민속박물관’이 있어 구석기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도자기체험에도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캄보디아 노동자인 소피허씨는 “캄보디아 컵과 한국의 컵 모양이 많이 다르네요.”라며“나중에 캄보디아에 가서 한국식의 컵을 만들어 봐야겠다.”며 흥미를 보였다.
꿈을이루는사람들은 비영리 단체로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장 내 폭력과 임금체불, 인권침해 예방과 이주민인식개선 캠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등 이주민 상담과 통번역서비스, 마하붓다쉼터를 경북 구미에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