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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2년 살림살이 1조 110억원 편성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25일
사회복지 예산 1천671억7천7백만원으로 가장 많아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2012년 살림살이 규모가 1조110억원(일반회계 6,833억원, 특별회계 3,277억원)편성됐다.


이는 올해 당초예산 보다 59억7천7백만원(0.59%) 증가한 것으로 구미시는 이와 같은 규모의 2012년 세입․세출예산(안)을 의회에 제출. 2010년부터 3년 연속 1조원 이상 규모를 유지했다.


구미시의 2012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주요 세입으로 지방세 2천243억4천1백만원, 세외수입 808억5천5백만원, 지방교부세 1천652억1백만원, 국도비보조금 1천791억원 등으로 재정자립도는 2011년 42.5% 대비 2.2% 증가한 44.7%이다.


주요 세출은 사회복지분야 1천671억7천7백만원(24.47%), 농림해양수산 733억7천2백만원(10.73%), 수송 및 교통 654억4천6백만원(9.58%), 문화 및 관광 495억5천4백만원(7.25%), 산업․중소기업 493억8백만원(7.22%) 등이다.


2012년도 예산(안)의 중점은 미래 구미시의 먹거리 산업 창출을 위한 투자로 구)금오공대 부지매입 78억3천만원, 대경권 태양광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10억8천9백만원, 전자의료기기산업화 기반구축 5억원, 모바일융합기술센터 구축 6억원, 디지털산업지구 진입로 개설 140억1천4백만원 등에 재원을 배분했다.


또 중소기업 자금지원을 위해 지금까지는 운전자금에 대한 이차보전을 하였으나 2012년부터는 시설자금에 대한 이차보전을 추가.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투자 활성화 대책을 마련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녹색수변도시 건설에도 예산을 배분했다.


물 순환형 수변도시 조성 10억원, 금오지 주변 생태공원 조성사업 18억원, 문성생태공원 조성사업 20억7천만원, 신라불교문화 초전지 조성 28억5천7백만원 등이다.


주5일제 수업실시에 따라 방과 후 학교지원 6억원, 돌봄교실 운영지원을 3억원으로 증액 편성하였고, 초․중등학교 무상급식을 다자녀 자녀까지 확대하기 위해 무상급식 예산을 24억원으로 올해보다 4억원 증액 편성했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저소득계층 보호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복지 예산에 전체 일반회계 예산 6,833억원의 24.47%인 1천671억7천7백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원을 배분했다.


 


2012년도 당초예산(안)은 오는 12월7일부터 12월18일까지 12일간의 의회 심사를 거쳐 2011년12월19일 확정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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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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