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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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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 제7차 뇌신경센터 심포지엄이 25일 병원 향설교육관에서 열렸다.
정재훈 교수의 진료실에서 간과되기 쉬운 '고중성지방혈증'에 관한 최신지견으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국립중앙보훈병원 양영순 과장의 단순한 노인성치매로 오인되기 쉬운 '혈관성 인지장애의 진단방법',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김범태교수의 '뇌혈관외과 의사로서의 삶에 대한 태도'에 관한 강의로 진행됐다.
순천향병원 뇌신경센터는 뇌질환의 예방 및 신속한 치료를 위해 2008년 9월 개설됐으며 뇌신경중심 전문진료센터로 분초를 다투는 급박한 처치가 필요한 뇌신경계 질환 환자에 대하여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의 협진으로 365일 24시간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최신 기종의 뇌혈관 조영 장치, MRI, CT, 뇌파검사기, 뇌혈류 초음파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고난도의 최신 수술로 뇌질환을 예방하고 환자의 합병증 및 발생률 감소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병원 통계에 따르면 센터 개설 후 뇌동맥류, 경동맥 협착, 뇌종양 등 고난이도의 뇌수술 460여건, 뇌를 열지 않고 뇌질환을 치료하는 뇌혈관 신경중재술 330여건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