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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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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가 24일 열린 목요조찬회에서 아포역에서 KTX 김천구미역 구간에 국철 신설을 건의했다.
지난 해 11월 1일 개통된 김천 구미역은 현재 KTX 열차가 주말기준 상행 21회, 하행 20회 정차하고 있다. 또 향후 구미 하이테크 벨 리가 조성되면 구미공단을 방문하는 외부 바이어와 근로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김천구미역 이용객 역시 대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김천구미역 이용객의 80%에 이르는 구미국가 산단 방문객과 근로자, 구미시민등 원거리 이용객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실례로 김천구미역에서 구미공단까지는 약 24키로미터 떨어져 있고, 40분이상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승용차와 회사 셔틀버스, 리무진, 택시 등을 이용해 구미공단을 방문하고 있지만 연계수송은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구미상의는 김천구미역과 구미공단 간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향후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양 시간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아포역과 김천 구미역 구간의 국철신설을 그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천역- 김천 구미역- 아포역- 구미역까지의 거리가 총 27키로미터인 상태에서 김천구미역과 아포역까지 10키로미터의 구간에 철도를 신설해 국철을 이용할 경우 연계 수송에 상당한 편의를 제공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시는 인입철도 신설과 관련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따라 3천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국토해양부 장관, 한국 철도시설관리공단, 경상북도, 김천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경부선 철도 김천 구미역 연계 이설사업이 꼭 성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김천 구미역에서 고아읍 문성리를 연결하는 도로개설을 위한 국도지선 지정을 건의해 2011년 5월 16일 연장 15.4키로미터, 폭 35미터, 왕복 6차로의 국도지선을 지정됐다. 현재 국도지선과 연결되는 고아읍 문성리에서 5공단까지 4.58키로키미처 구간은 부산 국도 지방관리청에서 5공단 진입도로로 실시 설계 용역을 시행 중에 있다, 전 구간 도로 개설 때는 김천구미역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