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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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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1공단로 7길에 주차금지 구역을 설정하고, 도로확장과 주차장 증설을 통해 차량 소통과 주차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또 1공단로 5길, 7길, 9길 일대 표시지역에 비보호 좌회선을 설치해 달라는 여론도 일고 있다. .
구미상의는 지난 24일 이러한 여론을 반영하고, 구미경찰서와 구미시에 대해 대책마련을 건의했다.
구미상의에 따르면 공단동 215번지- 249번지 일대의 구미직물 협업단지에는 SSCP, 리엔 캄파니, 엘&엠, 방원실업 등 40여개 업체에 1천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직물 협업단지 입주기업에서는 하루에도 수십회에 걸쳐 대형트럭과 컨테이너 차량이 진출입하는 등 차량이동이 빈번한데도 불구하고, 1공단로 7길 양쪽 구간 300미터에 걸쳐 주차된 차량으로 대형 트럭들이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게다다 인도가 별도로 설치돼 있지 않아 안전사고위험을 배제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도로폭까지 협소해 승용차 통행마저 원활치 않은 실정이다.
이에 대해 구미경찰서는 구미1공단로 7일 팔도정비와 농심물류 구간에 대해 주차금지 및 팔도 정비 앞 등 6곳에 중앙선 절선 요청과 관련 2011년도 교통안전 시설 심의위원회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또 도로확장과 주차장 증설과 관련 주차장 설치 가능 부지가 있을 경우 공용주차장으로 조성토록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도로 확장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