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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한미 FTA 발효/ 자동차세 세수 감소, 농축산 4천 415억원 생산감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7일
구미시 자동차세 세수감소 12억원
ⓒ 경북문화신문

 


한미 FTA는 자동차 세율을 현행 배기량 기준 5단계에서 3단계로 개편하도록 돼 있어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세수 감소가 총 73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열린 경북도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이경임의원이 주장한 시군별 자동차세 세수 감소분에 따르면 포항은 15만9천대에 15억 5천만원, 구미시가 12만 5천대에 12억원, 경주가 7만9천대에 7억8천만원, 경산시가 7만2천대에 6억9천만원이었다. 또 김천은 3만4천대에 3억3천만원, 상주가 2만4천대에 2억2천, 칠곡이 3만8천대에 3억6천만원이었다.


이와함께 대외경제 정책연구원 등 11개 기관이 2007년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주요 제조업 중 무역에 미치는 영향은 발효 이후 수출 증가액이 자동차 5억5천만달러, 전기전자가 4억달러, 섬유가 3억3천만 달러였고, 수입증가액은 전기전자가 3억2천만 달러, 기계가 8천7백만달러, 자동차가 4천7백만 달려등 총 5억9천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북도의 주요 제조업 중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발효 이후 자동차가 2천 441억원, 섬유 811억원, 전지전자 319억원, 화학 544억원 등 10년간 연평균 총 4천 308억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농축산 분야의 경우 4천 415억원의 생산감소가 예상됐다. 특히 쇠고기 1천 186억원,참외 611억원, 사과 577억원, 포도 515억원, 돼지고기 527억원, 닭고기 224억원 등이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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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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