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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불편 해소 위한 임시 개통도로 되려 주차장 전락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7일
구미역- 금강사 구간
ⓒ 경북문화신문

상습정체 구간인 구미역에서 금강사에 이르는 구간의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 9월 임시개통된 구미역후 광장 내 도로가 주차장으로 전락하면서 오히려 이용자들에게 더 큰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구미역사와 역후 광장(지하주차장) 사업시행자인 코레일과 임대사업자인 (주)써프라임 플로렌스간의 책임공방에 뒷북 행정으로 대처해 구미 역사를 무허가 건물로 전락시킨 구미시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당초 역후광장 내 도로의 경우 구미역사와 역후 광장 내 지하주차장 준공과 병행해 개통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사업시행자인 코레일과 임대사업자인 (주)써프라임 플로렌스간의 책임공방으로 공사가 지연되면서 결국 구미역사 주변에 심각한 상습정체 사태를 초래했다.


이러한 가운데 원남로를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광장 내 도로 조기개통을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원남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해소를 위해 구미역사 지상주차장에서 광장 내 도로를 연결하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역사주변 교차로 개선 등을 통해 역사이용객 및 차량운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취지로 도로를 임시 개통했다.


하지만 지하 주차장 준공이 늦춰지면서 부족한 주차 시설로 인해 시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임시개통을 한지 불과 2개월 만에 주차장으로 전락한 것이다.


구미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밤낮으로 단속을 하고 있지만 도로를 주차장으로 오해하는 시민들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단속건수도 1달 만에 무려 100여건에 달한다.












  


결국 구미역사와 역후 광장(지하주차장)사업시행자인 코레일과 임대사업자 간의 책임공방과 시의 뒷북 행정에 애꿎은 시민들만 피해를 보는 셉이다.


대구 출퇴근을 위해 첫 달 보증금 3만원, 진입기계 2만원, 월 주차료 6만원 등 총 11만원을 들여 구미역사 지상 주차장 정기 이용권을 이용하고 있다는 김영수(30세)씨는 “공용주차장에 비해 비싼 주차비도 화가 나지만 귀가하기 위해 이용해야 하는 진출입로인 도로 양쪽에 불법 주차한 차들을 볼 때마다 짜증이 난다.”며 구미시 행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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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저녁에 가시면 사진에 나오는 차량보다 3배는 더 많아요..
통행을 할수 없을 정도 입니다.
11/28 11:2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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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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