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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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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 부자억대 농업인 육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김천시가 사이버 농가 육성을 위해 2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50명의 전자상거래 농업인과 귀농 농인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e-비즈니스농업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농산물 전자상거래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소비자에게 전자상거래 및 우리 농산물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기 위한 경진대회에서는 농산물전자상거래 홈페이지 운영경진 온라인 부문에 시골포도원 정창화, 농산물전자상거래 홈페이지 운영 오프라인 부문에서는 양각자두 영태농장 권영태, 농산물 전자상거래농업인 체험수기 부문에서는 오케이농원 정연주 농가가 수상을 했다. 또 농가경영기록장 부문에서는 한결포도원 류석구 농가가 수상을 했다.
전자상거래농가의 홈페이지 운영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특강을 실시하기도 한 경진대회에서 오전에는 미래형 e-비즈니스 농업마케팅을 주제로 한국농업 마케팅 연구소 최죠셉 대표의 강의와 함께 오후에는 수상자들의 생생한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또 아름스토리 연구소 김지수 대표가 빅마우스를 통한 바이럴마케팅 농산업 실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어 농촌진흥청 황금물결을 초청 사이버농업인이 하나되는 소박하고 아주 작은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다.
최진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Cyber 농장 조성사업은 김천시의 고유농정시책으로서 앞으로 김천농업인의 10%인 1천400농가를 사이버 농업인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사이버 농업인들의 마인드 향상과 저변확대를 위해 각종 시책을 추진함은 물론 e-비즈니스 농업인경진대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Cyber 농장 사업에 관심이 있는 김천시 농업인은 언제든지 기술보급과 농업경영담당 부서 420-5061번으로 전화를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