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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최초의 서민금융, 구미신협(구, 분도)창립 45주년 맞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9일
ⓒ 경북문화신문

 


<사진/ 구입회 이사장>



구미 최초의 서민금융으로서 탄탄한 역사를 다져 온 구미신협(이사장 구입회/ 구, 분도)이 27일 창립 45주년을 맞았다.


지난 1966년 11월 27일 구미시 원평 성당에서 이석진 신부와 초대 이사장인 김교홍 구미예절원장의 주도로 창립된 구미신협이 지역민의 자금줄 역할을 해오면서 반세기의 역사를 쓴 것이다.


주민 31명이 5만 1200원의 출자금을 조성하고, 자조, 자립, 협동의 신협 정신과 복지사회 건설을 목표로 설립된 구미신협 창립 당시의 여건은 황무지에 삽질을 해야하는 상황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금융기관이 전무한 60년대의 삭막한 상황이었지만 조합원들은 스스로 경제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굳센 일념으로 황무지에 신협의 씨앗을 뿌렸고,결국 세상이 신뢰하고 높게 평가하는 지금의 구미신협으로 열매를 맺기에 이른 것이다.


대구경북의 114개 신협 중 가장 먼저 설립돼 1972년 12월 30일 법인인가를 득한 구미신협은 1975년 원평성당 안에 소재하고 있던 사무소를 시내 중심지인 원평동 365번지로 이전하면서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당시 구미신협은 공동유대를 확장, 성당신자가 아닌 지역주민들에게도 신협 이용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금융 편의 기회 제공과 함께 신협성장의 전환점을 맞았다.


이처럼 획기적인 신협 역사를 쓰며 자조, 자립, 협동의 정신을 앞세우고 성장해 온 구미신협은 현재, 형곡동 본점 이외에 원평지점, 옥계지점을 두고 있고, 9천여명의 조합원이 약 800억원의 자산을 조성하는 신기원을 기록했다.


특히 복지사회 건설이라는 창립당시의 정신을 계승해온 구미신협은 조합원을 위한 요가 교실, 산악회, 둘레길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조합원 중심의 밀착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더군다나 구입회 현 이사장 취임 후 구미신협은 내실경영 위주에서 내실과 성장의 균형 발전으로 운영방침을 전환하면서 비약적인 성장의 토대를 구축했다.


결국 획기적인 운영방침 도입과 실천은 2010년도 전국 공제평가 2위 마크와 함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쏟아내는 결실로 이어졌다.


구입회 이사장은 " 지역 최초로 50주년을 맞이하게 될 서민금융기관인 구미신협은 50주년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 지역민과 함께하는 신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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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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