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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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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재향군인회 손광술 회장과 구미시체육회 조병륜 부회장이 2011년 자랑스런 구미사람 대상 영광의 수상자로 결정됐다.
지역 기관장 및 사회단체, 학계, 언론계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은 지난 달 29일 심의를 가진 후 이같이 발표했다.
손광술 회장은 1964년부터 봉사활동의 효시인 4-H 선산군연합회 활동을 시작으로 47년간 다양한 봉사활동과 희생정신으로 지역민 화합과 단결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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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술 회장 |
특히 2007년 1월부터 구미시재향군인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향군조직의 정예화와 시민 안보계도활동을 통한 호국안보의식 고취에 앞장선 점도 높이 평가됐다.
조병륜 부회장은 1984년 구미시 핸드볼협회 감사를 시작으로 구미시 체육회 이사, 원평2동 체육회장 등을 역임하며 구미지역 체육활성화를 위해 헌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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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륜 부회장 |
특히 가맹경기단체 활성화는 물론, 학교체육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2000년도부터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주요 직책을 역임하며 체육을 통한 시민 화합 주도와 체육인으로서 지역봉사를 통해 체육을 알리는 계기마련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자랑 스런 구미사람 대상은 올해부터 기존의 9개 시상부문에서 부문 없이 시민 중 3명 이내로 수상인원을 대폭 축소해 상의 가치와 권위가 한층 향상됐다.
시상식은 12월말에 있을 예정이다.
<자료제공 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