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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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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내려준 천상의 목소리,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가 12월 10일 (토) 오후 5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공연은 특히 세계무대 데뷔 25주년을 맞아 자유분방한 집시의 열정을 담은 [Bohemian]이란 타이틀로 기획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1부에서는 작열하는 남국의 태양과 같은 열정이 담긴 곡들을 선보인다.
희가극의 대가 프란츠 레하르의곡 “내게 심벌의 울림을 들려주세요”로 헝가리의 리드미컬한 무곡을 연주하고 2부에서는 보헤미안의 애수와 감흥을 담은 곡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또 <온리 러브>에도 수록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던 “나는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어요.”가 편곡을 통해 재창조 되어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테너/뮤지컬배우 윤영석이 함께 연주하며, 반주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지휘는 방성호가, 광명시랍합창단이 합창을 맡아 출연한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자유와 정렬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공연의
입장권의 가격은 12만원~5만원이며 구미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중이다.
문의)054-451-3040
<자료제공 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