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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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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산읍(읍장 박대현)은 지난달 30일 선산체육관에서 자매결연 기업체(단체)와 선산읍 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ㆍ농 상생 자매결연단체 김장담그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제일모직구미사업장, 한국전력공사구미지점, 한국전기안전공사, 신평1동부녀회,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등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8개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이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는 도시와 농촌이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선산읍 여성농업경영인회(회장 최후덕) 회원들이 도움으로 진행된 김장담그기는 자매결연단체와 농촌마을이 한 팀을 이루어 총 8개팀이 1,000포기 김치를 담았으며, 성심양로원과 관내 경로당,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
자리를 함께한 박대현 읍장은 기업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속에서 농촌을 위해여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 결연기업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자료제공 : 구미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