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김천시, <제7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 수상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1일
스포츠 명품도시로 발돋움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대상 평가>에서 스포츠 산업분야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 지난달 30일 서울 파크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스포츠 산업대상 평가는 스포츠산업 발전에 공헌한 스포츠 마케팅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ㆍ시상함으로써 대한민국 스포츠를 활성화하고 스포츠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국내 스포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위해 실시되는 스포츠 산업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시는 타 도시와 차별화된 3대 스포츠 강점으로 총 33만㎡ 규모의 종합운동장 등 11개의 경기장이 한곳에 집중 배치되어 전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고 있는 스포츠 인프라와 2006년 전국체전과 2007년 전국소년체전, 전국 장애인 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대회운영 노하우,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을 최대한 활용한 특성 있는 스포츠마케팅 활동이 각 분야별로 구성된 11명의 심사 위원들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아 이 같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으로 지난 2008년 스포츠마케팅 전담부서를 신설해 업무효율성 제고 및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매년 30여개의 각종 국제 및 전국 단위대회 개최와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100여개의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연인원 22만명이 김천을 방문해 이들이 쓰고 간 돈이 연간 15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또 전국에서 최초로 스포츠를 축제로 승화시킨 김천전국스포츠 페스티벌, 김천브랜드(수영, 궁도, 테니스 등)를 활용한 대회 개최, 수영(다이빙)지상훈련장 및 실내 테니스장, 실내게이트볼장 건립, 인조잔디구장 6개소 조성 등 많은 시설확충으로 스포츠 산업이 시민과 같이 참여하고 즐기면서 김천의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생 시장은 “스포츠 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앞으로도 계획적이고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는 물론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더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료제공:김천시청>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