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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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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을 소재로 만든 영화 도가니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2011년 성폭력 추방 주간을 맞아 경상북도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 경상북도 상담소시설협의회, 구미시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가 성폭력 예방을 위한 연대 캠페인을 가졌다.
성폭력 없는 세상 우리의 관심으로 라는 슬로건아래 1일 구미역에서 열린 행사는 경상북도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 경상북도 상담소시설협의회, 구미시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 구미시장애인단체협의회, 여성긴급전화1366 경북센터가 주관하고 구미시청,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이 후원한 가운데 3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여성ㆍ아동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성폭력 예방 및 성폭력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법을 알리기 위해 결의문을 낭독한 후 구미역 일대를 돌며 홍보에 나섰다.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여성ㆍ아동ㆍ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매년 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지자체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