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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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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무원들이 2일 오전 4층 강당에서 열린 12월 직원정례조회에 앞서 가진 사랑의 열매달기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2희망나눔 캠페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회에 참석한 400여 직원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한명, 두 명 차례로 성금을 모았다.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희망2012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이웃돕기 성금모금 생방송, 거리모금캠페인, 사랑의 자투리 991모금, 금융기관 모금함모금, 행복해지는 전화(ARS 060-700-0060) 걸기운동 등 시민이 동참하는 나눔캠페인으로 전개된다.
이웃돕기성금 집중모금 생방송은 12월 16일(금) 오후 2시 부터 구미시청 광장에서 HCN새로넷방송사가, 12월 22일(목) 오후 2시 20분 부터는 TBC가 실시할 계획이다.
또 12월17일(토) 오후 2시 부터는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구미역과 문화로 일원에서 구미지역 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가 대거 참여하는 거리모금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미시는 연간 총 8억5백만원(집중모금 6억7천6백만원포함)을 모금하여 공동모금회로부터 8억7천1백만원을 배분 받아 지역의 저소득층 지원,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기획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지원했다.
<자료제공 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