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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책 담당관실 행정사무감사/ 구미시 선정 자전거 이용 선도 시범학교, 오히려 교장은 안전사고 우려 자전거 못타게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4일
우는 아이에게 젖주는 식 학술용역 발주
ⓒ 경북문화신문

●녹색정책 담당관실


11월 28일 녹색정책 담당관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효율적인 자전거 활용을 위한 다양한 대안이 쏟아져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학술영역비 집행내역과 관련해서는 공정하게 계약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하영 의원













  ▶박세진 의원













  김수민 의원













  ▶김춘남 의원





 


- 정하영, 박세진, 김수민, 김춘남 의원, 효율적인 자전거 활용은 이렇게


 


구미시가 60억원을 들여 2012년까지 산업단지 출퇴근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 추진에 이어 2차 사업으로 시청 앞 복개천 일대를 대상으로 한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과 관련 정하영 의원은 주차공간을 점유할 경우 주차면적 확보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고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29개소의 대여소에서 430대의 자전거를 대여하고 있는 시책사업과 관련 박세진 의원은 대여용 자전거를 동사무소 내에 보관할 경우 시민들이 이용률 저조가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창원, 여수, 대전처럼 운영비를 많이 들이지 않고도 자전거 이용률을 제고 할 수 있는 거점지 지역에 자전거 대여소를 설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의원은 또 전자카드를 이용해 자전거를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김수민 의원은 지형 여건상 자전거를 이용해 출발지점에서 목적지로 가기는 어려움이 뒤따르기 때문에 자전거를 버스 정류장까지 타고 갔다가 버스를 타고 이용하는 환승개념을 도입하라고 주문했다.


버스- 자전거 노선을 활용하는 소위 자전거-버스 환승제 도입 요구에 대해 녹색정책 담당관실은 수요를 조사해 버스 정류장에 보관대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또 4개소의 거점지역에 약 100대의 자전거를 비치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3개 회사 및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 선도 시범 운영과 관련 김춘남 의원은 안전문제를 우려해 학교장이 자전거 못 타도록 하는 학교를 선정하는 등 엇박자 행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담당관실은 전임 교장이 선도시범 기관으로 신청한데 따른 것이었다고 해명하고, 교장이 바뀌면서 입장이 번복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0년 10대 자전거 거점 도시 선정된 구미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실시되는 사업기간 동안 100억원이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따라 시는 주거지와 산업단지를 연계하는 생활자전거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익수 의원/ 우는 아이에게 젖주는 식 학술용역 발주


 


규정에 따라 수의 계약에 의한 학술용역을 실시하고 있는 것과 관련 김익수 의원은 우는 아이 젖주는 식으로 특정 기관에 용역을 줘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 계약심의 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학술 용역을 수주해 주는 것과 관련해서도 김의원은 객관적인 위원회 구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특정대학 교수가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될 경우 해당 학교에 학술용역을 줄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니냐면서 객관성 있는 계약 심의 위원회 구성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2010년의 경우 3억4천만원 용역비의 구미시 저탄소 녹색성장 및 탄소제로 도시 조성 학술용역은 구미전자 정보 기술원, 4천만원 용역비의 기후환경 체험 학교 설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은 금오공대 산학협력단등에 의뢰했다. 또 9천1백만원 용역비의 자전거 거점 도시 육성 용역은 학국 교통연구원에 발주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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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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