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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담당관실 행정사무감사/ 보릿고개 체험장 체험음식 가격놓고 신경전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4일
인동 3.1문화제 당초 취지 퇴색, 박정희 리더싶 연구 극우편향 조갑제 닷캄 후원은 잘못, 금오산 올레길 벨트화 제안
ⓒ 경북문화신문

●문화예술 담당관실  


문화예술 담당관실에 대한 11월 28일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정수대전에 출품한 작품을 보관하기보다 전시해야 한다는 주문과 함께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실시하는 특정 문화행사에 시민 참여율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보릿고개 체험장에서 판매하는 음식값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놓고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정희 리더십 연구와 관련해서는 조갑제 닷컴이 후원해서는 안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박세진 의원













  ▶정하영 의원













  ▶,김상조 위원장













  ▶김수민 의원





-박세진,정하영, 김상조, 김수민의원/ 문화예술 행사 참여율, 내실화 요구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선산출장소 내에 보관 중인 정수대전 수상작품에 대한 보관상태 미흡을 지적하면서 이를 이슈화 시킨 박세진 의원은 작품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12회에 걸쳐 무려 50억여원을 투자한 정수대전 출품작을 전시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문화예술 담당관실은 순회전시하고 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박의원은 상설전시관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또 박의원과 정하영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명창 박록주 기념 전국 국악대전이 홍보비 예산에 비해 관람객이 적다고 지적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제고를 주문했다. 박의원은 또 올해 처음 열린 전국 구미 청소년 국악대전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박의원은 또 구미시가 야은 박물관, 디지털 역사 박물관에 대해서는 관심을 기울이면서도 사설 역사 박물관에 대해서는 관심이 빈약하다고 지적했다.


실례로 유물 2천500여점을 보유하고 있는 숭오박물관이 건물 임대비를 마련하지 못해 길거리로 나앉는 처지가 됐다고 지적한 박의원은 사설 박물관에 대한 지원을 거듭 요구했다.


김상조 위원장은 금오산 올레길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벨트화 구축을 요구했다.


김위원장은 이를 위해 금오산 올레길을 축으로 김천시, 칠곡군, 구미시를 광역권으로 해서 김천 오봉저수지- 칠곡군 금오동촌- 금오저수지- 박대통령 생가- 도리사- 금오연지- 신라불교 초전지- 천생산을 벨트화해 제2의 지리산 둘레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부수효과를 기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수민의원은 인동 3.1문화제와 관련 프로그램이 위안잔치 형식으로 흐르면서 3.1운동 과정을 재현한다는 당초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연극제처럼 일회성 행사 성격을 지양하면서 역사를 알리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영남대의 박정희 리더십 연구와 관련 김의원은 극우 편향 단체인 조갑제 닷컴과 구미시가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하고, 영남대에 위탁하기 보다 구미시가 직접 운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의원은 또 시민과 공유할수 있도록 새마을 운동 당시의 현장을 찾아 살아있는 목소리를 만나는 등 박정희 리더십 연구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문화예술 담당관실은 2013년까지 5년간 협약이 돼 있다고 밝히고, 협약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제안을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춘남 의원


 


- 김춘남 의원·집행부 / 보릿고개 체험장 무수익 원칙 놓고 신경전

 


2009년 7월 1일, 박대통령 생가 앞에 문을 연 보릿고개 체험장 운영과 관련 김춘남 의원과 문화예술 담당관실이 신경전을 벌였다.


김의원은 보릿고개 체험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체험음식인 막걸리(1리터 2천원), 두부 (1그릇 1천원), 감자(400그램 1천원), 옥수수(2개 1천원), 고구마 (400그램 1천원), 보리개떡(200그램 2천원), 보리콩죽(1그릇 1천원), 보리감주(1병 1천원) 판매와 관련 시비를 부담하면서까지 가격을 터무니없이 낮출 필요가 있느냐고 지적했다.


무수익 원칙에 반대한다고 밝힌 김의원은 또 슈퍼에서도 막걸리 1되 값은 1천원이라면서 보릿고개 체험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4명의 인건비에 상응하는 수익은 발생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대해 문화예술 담당관실은 보릿고개 체험장은 박대통령 생가를 찾는 외부인들이 부담없이 보릿고개를 체험해 박대통령의 철학과 만나도록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히고, 저렴한 가격에 의미를 둘 수는 없다고 대응했다.


또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이용객들이 보릿고개 체험장을 많이 이용해 이미지를 제고할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밝혔다.


문화예술 담당관실은 또 홍보관이 준공되면 기념품을 제값에 팔도록 함으로써 시비를 들여 운영 중인 보릿고개 체험장의 운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릿고개 체험장은 2010년 말 현재 8천 4백 53만원의 체험음식을 판매했고, 654만원의 수익을 남겼다. 또 1천 8백3십만원의 기념품을 판매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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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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