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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시립도서관 행정사무감사/시립도서관 인동분관 식당 4개월째 폐쇄,논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4일
문화예술회관 통로 창고로 불법개조
ⓒ 경북문화신문
<사진/ 윤영철 의원>





11월 29일 문화예술회관과 시립도서관에 대한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문화예술회관 통로를 창고로 불법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 시립도서관 인동 분관의 경우 4개월째 식당운영을 하지 않아 시민과 학생들이 불편을 감수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하영 의원













  ▶김익수 의원



 


-정하영, 김익수 의원/ 문화예술의 저변확대 위한 제안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익수, 이명희 의원이 구미시립합창단과 시립무용단원에게 지급되는 공연준비 수당을 현실에 맞게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주문을 받아들인 시는 월 65만원의 수당을 7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와관련 정하영 의원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구미문화의 질 향상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단원들이 사기가 앙양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김익수 의원은 또 초청 공연의 경우 대도시에 비해 입장료를 50% 저렴하게 적용하면서 매년 4-5천만원의 결손을 기획 공연 예산으로 처분하고 있다는 문화예술회관의 입장에 대해 기업체, 의회등과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참여율 및 수익률 제고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수민 의원


 


- 김수민 의원/ 예술회관 통로 창고로 불법개조


시립예술단 이외의 단체가 예술회관에 입주 및 임대하고 있지 않다는 문화예술회관의 주장에 대해 김수민의원은 새마을 합창단이 주2회 연습실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새마을 회관을 이용토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또 문화예술회관 통로를 창고로 불법 개조했다고 지적하고 대안마련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회관측은 원상복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윤영철 의원/ 시립도서관 인동분관 4개월째 식당 폐쇄


학생과 시민등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도모해야 할 시립도서관 인동분관이 지난 7월부터 11월말 현재까지 관내 식당을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관련 윤영철 의원은 시급을 요하는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용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윤의원은 지난 임시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질좋은 음식을 제공할수 있도록 열악한 식단을 제고토록해야 한다고 주문했었다.


이에 대해 시립도서관은 지난 7월 기존 식당 운영자가 적자 누적을 이유로 계약을 파기하자, 같은 달에 1천 160만원의 임대료를 제시하고 입창공고를 했으나 계속해서 낙찰됐다고 해명했다.


시립도서관은 또 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기간동안 이용객에게 휴게실을 이용토록했다고 밝혔지만, 4개월째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과 학생들이 식당을 이용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도서관 측은 12월 중 새로운 운영자와 계약을 맺을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김수민 의원은 상모에 있는 상모 정수 도서관은 구미시 청소년 도서관인데도 불구하고, 소재지에 무게를 두고 명칭을 제정했다고 지적했다. 김상조 위원장 역시 지역명칭도 좋지만 상모정수 도서관 명칭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명칭 제정을 위해 운영했던 심사위원회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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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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