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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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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영철 의원>
11월 29일 문화예술회관과 시립도서관에 대한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문화예술회관 통로를 창고로 불법 개조해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또 시립도서관 인동 분관의 경우 4개월째 식당운영을 하지 않아 시민과 학생들이 불편을 감수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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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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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의원 |
-정하영, 김익수 의원/ 문화예술의 저변확대 위한 제안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익수, 이명희 의원이 구미시립합창단과 시립무용단원에게 지급되는 공연준비 수당을 현실에 맞게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주문을 받아들인 시는 월 65만원의 수당을 7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와관련 정하영 의원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구미문화의 질 향상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단원들이 사기가 앙양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김익수 의원은 또 초청 공연의 경우 대도시에 비해 입장료를 50% 저렴하게 적용하면서 매년 4-5천만원의 결손을 기획 공연 예산으로 처분하고 있다는 문화예술회관의 입장에 대해 기업체, 의회등과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참여율 및 수익률 제고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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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 |
- 김수민 의원/ 예술회관 통로 창고로 불법개조
시립예술단 이외의 단체가 예술회관에 입주 및 임대하고 있지 않다는 문화예술회관의 주장에 대해 김수민의원은 새마을 합창단이 주2회 연습실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새마을 회관을 이용토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또 문화예술회관 통로를 창고로 불법 개조했다고 지적하고 대안마련을 요구했다. 이에대해 회관측은 원상복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명했다.
-윤영철 의원/ 시립도서관 인동분관 4개월째 식당 폐쇄
학생과 시민등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도모해야 할 시립도서관 인동분관이 지난 7월부터 11월말 현재까지 관내 식당을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관련 윤영철 의원은 시급을 요하는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용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윤의원은 지난 임시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질좋은 음식을 제공할수 있도록 열악한 식단을 제고토록해야 한다고 주문했었다.
이에 대해 시립도서관은 지난 7월 기존 식당 운영자가 적자 누적을 이유로 계약을 파기하자, 같은 달에 1천 160만원의 임대료를 제시하고 입창공고를 했으나 계속해서 낙찰됐다고 해명했다.
시립도서관은 또 식당을 운영하지 않는 기간동안 이용객에게 휴게실을 이용토록했다고 밝혔지만, 4개월째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과 학생들이 식당을 이용하지 못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도서관 측은 12월 중 새로운 운영자와 계약을 맺을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김수민 의원은 상모에 있는 상모 정수 도서관은 구미시 청소년 도서관인데도 불구하고, 소재지에 무게를 두고 명칭을 제정했다고 지적했다. 김상조 위원장 역시 지역명칭도 좋지만 상모정수 도서관 명칭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명칭 제정을 위해 운영했던 심사위원회 구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