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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홍콩 농업선진지 견학 적정성 두고 논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5일
농업기술센터.선산출장소 , 농산물 도매시장 관리사무소 행정사무감사/ 전면무상급식 확대 요구,농업관련 신문 중복구독자 해소 요구
ⓒ 경북문화신문

 




<사진/산동 참생태 체험단지 >





●농업기술센터.선산출장소, 농산물 도매시장 관리사무소


11월 29일 농업기술센터, 12월 1일 선산출장소, 농산물 도매시장 관리사무소에 대한 산업건설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농기계 임대 제도 개선,농업인단체 해외 여행,국화 축제, 무상급식확대, 농기계 장비지원, 한미 FTA에 대한 대응, 직거래 장터 운영, 공판장 입찰과 관련된 질의 답변이 오갔다.


 












  ▶김정미 의원


- 김정미 의원 /옥수수 수확체험 수익금 개인통장 입금,자료 제출


 


<농업기술센터> 지난 7월 29일 농업기술센터는 300여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을 대상으로 옥수수 체험을 실시했다.


이와관련 김정미의원은 체험당시 시민들이 참가비로 지급한 1만원이 농가 개인통장으로 입급된 사실에 주목하고 세입,세출을 개인통장에서 관리해야 하느냐면서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센터는 지원만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의원은 홍보차원이라고 해도 수익금을 개인 통장으로 입금케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


 












  ▶임춘구 의원













  ▶이수태 의원



- 임춘구,이수태 의원 / 농기계 임대 조례 개정 통해 장애인에게 혜택 부여


<농업기술센터>구미시는 경북도내 최초로 농기계 임대관련 조례를 제정,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임춘구 의원은 장애인에게 감면 혜택이 돌아갈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토록 하라고 요구했다.


이수태 의원은 또 농기계를 임대해 주기 이전에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고, 산재 보험을 제때 적용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 이수태 의원/ 홍콩이 농업선진지 맞나


<농업 기술센터>회기가 있을 때마다 논란을 불러일으켜 온 농업인 해외단체 해외연수가 이번 감사에서도 논란이 됐다.


이수태의원은 모 농업인 단체가 4박5일간 홍콩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온 사실에 주목하고 전 세계의 농민이 몰려오는 뉴질랜드에서는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요인으로 많다면서 실속이 없는 홍콩으로 간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다.


예산을 더 들여서라도 실속있는 해외연수가 될수 있도록 했어야 했다는 이 의원의 지속된 지적에 대해 센터는 매년마다 일본으로 해외연수를 갔으나 지진이 발생하면서 불가피하게 행선지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 이수태 의원/ 국회축제, 전시회에 무게 둬라


 


<농정과>지난 10월 실시한 국화축제가 2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볼거리제공 등 프로그램 제공이 미흡했다고 지적한 이수태 의원은 특히 외지 상인들이 몰려들어와 고가의 음식을 판매하는 등 문제가 적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전시회 쪽으로 국화 축제 방향을 선회토록 해야 한다는 이 의원의 요구에 대해 농정과장은 축제 장소를 검토하는 등 개최 방향을 새롭게 설정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또 김천은 항공방제를 하고 있지 않다면서 항공방제 횟수를 줄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주연 의원


- 박주연 의원/ 농업관련 신문 중복 구독자 줄여라


 


<농정과>지난해 당초 예산 심의 당시 농촌관련 신문 구독부수를 줄이도록 요구했던 박주연 의원은 농정과, 농업기술센터가 지원하는 농촌관련 신문구독자 중복률이 높다고 지적하고, 이를 시정 토록 하라고 요구했다.


박의원은 특히 1천400여명의 구독자 중 중복 구독자는 11.9%인 231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김성현 의원


- 김성현 의원 / 전면 무상급식 확대 실시요구


<유통축산과> 2012년도 초등학교 전면무상급식 전국 평균 비율이 80%에 이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대구 경북은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저조한 실정으로서 전면 무상급식에 대한 의지를 찾아볼수 없다고 지적한 김성현의원은 구미의 경우에도 순차적으로 매년 전면 무상급식을 늘려나가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1년도의 경우 도내 지자체 중 구미시의 전면 무상급식 실시 결과가 가장 좋았다고 평가한 김의원은 2012년도에는 지원비율이 포항, 경산에 비해 뒤진다고 지적하고 동지역 차상위 계층비율을 현행 160%수준에서 17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유통축산과장은 조례개정을 통해 세자녀 이상에게도 전면무상급식 혜택을 부여토록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 경우 2천여명이 추가적으로 무상급식 혜택을 받을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종호 의원


- 윤종호 의원/ 금요 직거래 연중 개장 요구


 


<유통축산과> 시는 지난 8월부터 11월 현재까지 13회에 걸쳐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금요직거래 장터를 운영했다.


특히 직거래 장터 농민들은 지난 11월 25일 장터 종료한 직후 회의를 갖고 활성화 차원에서 자치회를 구성, 계량단위 균일화, 가격 하향조정 등을 논의 했으며, 12월 중순 읍면동별로 각 2명씩 회장단과 함께 총무를 선임한 후 구정 직전부터 직거래 장터를 개장하기고 했다.


이와관련 윤종호 의원은 개장 때마다 2천 500여명이 직거래 장터를 찾는 등 호응도가 매우 높은 만큼 1년내내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주문했다.


 


- 김성현, 윤종호 의원 / 산동 참생태 체험단지 진입로 확장요구


<산림경영과> 지난 11월 열린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조성후 많은 인파가 몰려오고 있으나 협소한 진입로 때문에 45인승 버스진출입이 불가능한 산동 참생태 체험단지 진입로를 서둘러확장 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1일 감사에서도 김성현 의원은 서둘러 진입로를 확장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김의원은 또 학생들이의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도움이 될수 있도록 수목명 표기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윤종호 의원은 또 네이게이션 업체의 홈피를 방문, 수정을 하면 이용객들이 네비게이션을 통해 산동 참생태 체험단지 진입에 도움을 줄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산림과장은 진입로 확장에 필요한 예산 8억원 중 내년 당초 예산에서 4억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의원은 내년에 진입로 확장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하라고 거듭요구했다.


 


- 윤종호 의원/ 공판장 관리부실로 수익 손실


<농산물 도매시장 관리사무소> 윤종호 의원이 공판장 입찰 상가 관리부실에 대한 지적을 제기했다.


관리사무소는 지난 해 10월 28일 10개 점포 중 1개 점포의 임대기간이 만료되자, 조모씨가 입찰을 통해 입주하기로 결정됐으나 기존 업주인 김모씨가 6개월 가량 점포를 비워주지 않게 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후 입점 예정자인 조모씨는 3월 24일 소를 제기한데 이어 7월 입주를 포기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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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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