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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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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사업소
2일 상하수도 사업소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동파피해 대책, 맨홀 공사에 따른 안전대책, 자가검침등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대구취수원 이전과 둔치개발과의 관련성 등에 대한 질의 답변이 이어졌다.
- 박주연 의원 / 동파피해 대책 수립요구 , 예산 부족 애로 있다
갑작스러운 관로 동파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한 박주연 의원의 주문에 대해 사업소 측은 매년 동파에 따른 긴급 피해복구 비용으로 15-20억원이 소요되지만 올해의 경우 7억 밖에 확보를 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박의원은 또 동파로 관로가 누수되면서 단수가 될 경우 복구가 지연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사업소측은 70여개 업체에 대해 누수 복구사업을 하도록 하고 있으나 주말이나 야간시간대에는 연락이 닿지 않아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박의원은 복구 업체를 더 많이 선정하게 되면 북구 지연에 따른 민원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아니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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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호 의원 |
- 윤종호 의원/ 자가검침 등 수도 관리 효율성 제고방안 제안
상하수도 사업소는 미납 요금에 대해 월별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고, 우편을 통한 고지서 발급과 검침원에 의한 계량기 검침을 하고 있다.
이와관련 윤종호 의원은 미납요금에 대한 월별 과태료 부과를 일별로 조정하고, 자가검침과 고지서를 인터넷을 통해 출력해 사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모색하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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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의원 |
- 김성현 의원/ 대구 취수원 이전,둔치 개발과 무관한가
낙동강 둔치 380만평에 대한 개발이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김성현 의원이 낙동강 둔치 개발사업이 대구 취수원 이전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업소 측은 대구취수원 이전과 둔치 개발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으나, 명분을 제공할 우려가 있지 않느냐는 질의에 대해서는 그런 문제점이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