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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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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마지막 선발전 시행이후 18년 만에 부활한 테니스 국가대표선발전이 김천국제 실내 테니스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1차 선발전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열렸으며, 남ㆍ여 각각 8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풀리그를 소화하며 1-4위까지 5일부터 오는 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2차 선발전에 출전하게 된다.
6일 현재 국가대표 선수 가운데 국내랭킹 1, 2위인 임용규(한솔오크밸리), 김영준(고양시청), 부상으로 출전치 못한 임규태(삼성증권)을 제외하고 남자는 김현준, 송민규, 정홍이 1차 선발전에서 탈락하고 설재민, 노상우가 1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여자는 국내랭킹 1, 2위인 김소정(한솔제지), 한성희(한솔제지)와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은 장수정(양명여고), 이소라(원주여고)를 제외하고 김나리, 이예라, 홍현휘, 최지희 전원 1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자료제공:김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