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체제 사실상 붕괴,총선 공천 혁신 예고, 구미정치권 예의 주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7일
박근혜 전대표 조기 등판 가시화
ⓒ 경북문화신문

7일 한나라당 남경필,유승민, 원희룡 최고위원이 동반사태를 함으로써 홍준표 대표체제가 사실상 붕괴됐다.총선을 불과 4개월여 남겨놓은 시점에서 터진 대형사건이라고 할수 있다.


이에따라 구미정치권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홍 대표체제의 붕괴는 박근혜 전 대표 체제로 총선을 치루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해도 좋을 듯 싶다. 이 경우 총선이라는 산등성이를 넘어 대선을 향해 가야하는 박전대표는 대대적인 혁신의 칼을 빼들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러한 쇄신바람은 구미정가에도 강타할 것이 명약관화해 보인다.


홍대표 체제의 붕괴에 따라 박전대표의 조기 등판이 가시화될 경우 박전대표는 반대편에 서 있는 김문수 경기지사, 정몽준,이재오 의원, 내년 총선에서 완패의 절망감에 빠져 있는 수도권 의원들을 추수려야 하는 부담을 떠안아야 하고, 그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대대적인 혁신을 해야 하고 혁신은 공천 결과를 통해 반영되어야만 한다. 이 경우 현역 의원들은 모든 기득권을 포기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떠안아야 하는 상황에 놓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한나라당이 과도기 체제로 들어서면서 구미지역 정치권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장 보선완패, 한미 FTA, 디도스공격 파문등으로 연일 한나라당이 하종가를 치고 있는데다 자칫 한나라당이 재창당수준으로의 길을 가지 못할 경우 분당사태를 맞을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박 전대표 체제가 순산하게 될 경우에는 총선공천을 통해 혁신바람을 일으켜야 하는 한나라당으로서는 공정성과 투명성, 혁신성을 바탕으로 한 획기적인 공천방안을 도입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현재 구미 갑지역에는 여권 및 여권 성향으로 4선을 노리는 김성조 의원과 친박연합으로 출마를 결심한 김석호 새마을 연구소장, 김성식 의정동우회 회장, 심학봉 전 지식경제부 국장, 이병길 변호사,이달말 도의원을 사퇴할 예정인 전인철 도의원, 채동익 정수중앙회 회장 등이다.


야권에서는 안장환 민주당 구미갑 당협위원장등이 거론되고 있다.


구미을지역에는 한나라당 공천 예정자로서 3선을 노리는 김태환 한나라당 중앙위 의장, 총선 완주를 선언한 김영택 전도의원, 최중근 탑정형외과원장이 있다.또 여권성향으로는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는 김찬영 김문수 경기도지사 보좌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강명구 의원 기자회견, ˝정부 수소발전 시장 축소 재검토해야˝..
˝1학년, 100일 동안 정말 잘했어!˝ 구미신당초, 꿈이 자라는 백일 성장 파티 열어..
경북도, `민선 9기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