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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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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보건의료관리자들이 한국의 성공적인 보건정책과 선진의료시스템 체험을 위해 5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오천환)을 방문했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와 공동 주선한 이번 방문에는 파라과이 주요 병원과 국립의료기관의 의료진 및 정책 요원 15여명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구미시와 병원 의료시스템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수술실, 신생아중환자실, PET-CT검사실, 병실, 심혈관센터, 종합건강증진센터 등 주요시설을 둘러봤다.
이들은 특히 산부인과와 소아과 중심의 모자진료센터에 관심을 보였으며 입원환자 약처방시스템과 의사, 간호사의 인력관리 등 지역 병원운영 노하우에 대해 꼼꼼히 질문하기도 했다.
남아메리카 중앙부에 위치한 파라과이는 1811년 독립했다.
국민 1인당 GDP는 4,900달러 정도로 세계 137위로 신생아 사망률이 1,000명당 24명에 이르고 있다.
또 인플루엔자 및 폐렴으로 인한 사망률이 전체 사망률의 23%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예방사업이 필요한 국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