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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영 상주시장, 신 낙동강 시대 선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7일
세계적 물 산업단지 유치 총력
ⓒ 경북문화신문

성백영 상주시장은 5일 제143회 상주시의회(2차 정례회) 개회식 시정연설을 통해 지난 1년 6개월간의 경험을 거울삼아 보다 안정되고 성숙한 지역사회 토대 위에서 추진 중인 각종 현안사업과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 건설'을 위한 2012년도 시정운영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성시장은 이날 지난 1년 6개월 동안 출향인사 10만 찾기 운동과 클린상주 만들기, 공무원 친절운동에 역점을 둔 가운데 시대를 앞서가는 새상주 건설에 전력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2012년에는 고객만족 3S운동(Smile, Speed, Special), 공무원 친절운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가칭)시정발전자문 협의회를 통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주민설명회․공청회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성시장은 또 미래정책연구위원회의 공식출범으로 시정의 미래 비전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는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시민 아카데미와 각종 교육을 실시해 시민 의식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출향인 10만명 찾기 운동 등의 마무리를 통해 출향인과 시민이 함께 공생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친 서민 시책과 관련 시내버스 교통카드제 실시, 농업인 상담소와 읍면 보건지소 물리치료실 확대운영, 영화상영 등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복지혜택을 주는 시정을 펼쳐왔다고 강조한 성시장은 2012년에는 시민 모두에게 고른 복지혜택을 주기 위해 장애인 복지시설 운영체계 구축, 보육인프라 구축,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다문화가정 사업 운영, 농촌의 보건시설과 장비를 개선하는 한편 찾아가는 주민 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업분야와 관련 그동안 친환경 농업의 육성과 농산물 해외수출 확대, 국립 농업생명미래관 건립 등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건설에 힘써 왔다고 밝힌 성시장은 2012년에는 농민이 잘사는 ‘풍요로운 복지농촌 건설’을 위해 과수농가의 FTA기금 시설현대화 사업, 시설원예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오디․뽕 클러스터 사업, 농식품 가공산업 육성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또 곤충자원 산업화 지원센터와 연계사업인 곤충생태원 등은 임기 내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5기 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웅진폴리실리콘 등 10개 업체를 유치함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왔다고 강조한 성시장은 또 내년에는 지역간 균형발전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을 위해 어모~상주간 국도 3호선 조기개통과 도시계획도로 조기완공, 산업단지개발 법인설립 추진, 공성 용안지구 30만평 규모의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1년에는 국제슬로시티 지정, 상주보 개방행사, 경천대권 개발 등 문화 관광산업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 왔다고 강조한 성시장은 특히 앞으로는 신 낙동강 시대를 열어갈 품격있는 녹색문화, 관광활성화를 위해 세계적인 물 산업단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비봉산 생태탐방로를 내년 중 완료하고, 수상레저 시설 등으로 관광유토피아로 개발하는 한편 낙동강 신나루 문화벨트, 낙동강 역사문화생태체험 특화단지, 휴양체험단지 조성 등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시장은 또 그동안 추진해 온 청정환경 보전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생태하천 조성, 상하수도 사업 등의 성공적 추진에 힘입어 2012년에는 친 환경 생태도시로서 가축사육제한조례를 강력히 시행하고, 하수슬러지 및 음식물 처리시설 준공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한편 성천 ‘고향의 강’사업 추진, 도남취수장의 이전을 추진하고 아울러 경천대 주변 각종 개발사업 등에도 차질 없이 준비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1년 상주상무피닉스 프로축구단과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 운영을 통해 활력 넘치는 스포츠 도시를 조성, 출향인과 시민이 함께 상주의 미래를 걱정하는 공생발전을 위해 행정력을 발휘해 왔다고 밝힌 성 시장은 2012년에는 상주캠퍼스 주변 대학촌 조성은 물론 상주캠퍼스 활성화를 위해 경북대학교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는 한편, 학교별 글로벌 해외연수, 실습실 현대화 등 각종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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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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