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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김천시문화상 수상자 선정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8일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경제, 지역개발 등 3개분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조적 계발에 크게 공헌한 모범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2011년 김천시 문화상 수상자를 7일 발표했다.


▲교육문화체육부문에는 사)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사무국장 김정구(남, 63세)씨가, ▲사회복지경제부문에는 경북이비인후과의원 원장 김선우(남, 64세)씨, ▲지역개발부문에는 (주)두산전자김천공장 공장장 이종원(남, 45세)씨가 각각 선정됐다.


교육문화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정구씨는 1990년부터 2009년까지 20년간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 총 연합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남다른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각종 전국사진공모전에 출품해 입상, 입선으로 지역 사진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적과 지역창작예술인 육성발굴과 창작의욕 고취, 문화예술을 통한 시민 문화향유권신장과 공연예술단체 활성화에 앞장서왔다.


사회복지경제부문 수상자 김선우씨는 1984년부터 지금까지 27년을 하루같이 시민의 건강을 위해 진료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오랜기간 환자들과 만나 그의 병력과 생활상을 자세히 알고 형편이 어려운 환자는 무료로 진료를 해주는 등 1985년부터 2006년까지 와이즈멘 활동으로 연1회 여름휴가를 이용해 김천시는 물론 경북도 내 오지 마을을 방문, 총20여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여러 장애인협회, 장애아동 등 지역의 장애인 관련 기관ㆍ단체의 바자회 및 후원행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종원씨는 ㈜두산전자 김천공장의 공장장으로서 1990년 입사해 김천공장에 근무해 오면서 김천지역 출신 근로자를 채용해 건전한 노사관계구축, 조직문화 혁신, 신기술 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CCL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발전을 기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조성했다.


특히 김천시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소년체육대회, 장애인체육대회 등 3대 체전을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크고 작은 체육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개발에 기여해 이 같이 선정됐다.


한편 시 관계자는 12월중 시상식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김천시청>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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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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