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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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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구미시지회는 지난 7일 GM컨벤션웨딩에서 <제27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ㆍ취임식>을 가졌다.
김재홍 부시장과 김성조, 김태환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및 보훈단체장, 호국안보단체장과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경과보고, 보훈유공회원 5명에 대한 표창, 회장 이ㆍ취임식 및 베트남이주여성 자녀 보육지원금 전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총회를 마지막으로 2년의 임기를 마감한 권두찬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전우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임기를 잘 마칠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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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찬 회장 |
이어 이창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베트남 전쟁에 참여한지도 47년이라는 세월이 흘렸지만 아직 이름만 유공자지 유공자로써의 혜택은 전혀 없는 실정”이라며 “전우 여러분들이야 말로 애국자요, 유공자이며 국가는 유공자에 대한 대우를 해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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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신임회장 |
또 “우리 당대에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용병이라는 딱지를 떼고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건 진정한 애국자임을 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해야 할 것”이라며 “명예회복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전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 김재홍 부시장도 “지금의 성장과 발전은 조국과 겨레를 위해 값진 젊음을 바치며 흘리신 피와 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이 안보역군으로써 지역발전과 시민의 안보의식 확립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구미시지회는 전적지 순례, 불우전우 돕기 및 자원봉사활동 등 시민 안보의식 확립을 위한 활동은 물론 다양한 지역사랑 운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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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태 구미시의회 운영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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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들이 지역내에서 내국인과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매년 이주여성들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1백50만원의 자녀 보육지원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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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용락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중앙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