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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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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보육시설연합회(회장 김창호)는 지난 10월17일 구평동 소재 H어린이집 화재로 중상을 입어 현재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장이람(만4세) 어린이의 치료비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1,700만원을 9일 아버지 장기열씨에게 전달했다.
성금은 사고 소식을 접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돈이다.
구미시 보육시설연합회는 시립, 법인, 직장, 민간, 가정어린이집 등 관내 411개소의 어린이집이 지난해 4월 11일 통합 발족한 단체로 동산어린이집 김창호 원장이 제1대 회장으로 당선돼 구미시 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