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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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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변호사가 9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열린 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4월 총선에서의 구미 을지구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두 번의 실패와 지난 8년간의 세월은 저에게 많은 교훈을 가져다 주었다.”고 밝힌 김 변호사는 “구미시민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열망과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아야겠다는 바람을 한층 이해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주어진 사명감과 책임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며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김 변호사는 2002년 한국미래연합의 구미시지구당 위원장으로 있다가 한나라당에 입당한 후 17대, 18대 총선에 출마하려 했으나 뜻을 거둔 바 있다.
김 변호사는 또 구미시에 놓인 과제들에 대해 “경제환경의 질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이 필요하며 양질의 기업유치와 고용보장, 농촌의 상생발전이 시급하다.”며“이러한 모든 일에 있어 구시대적인 리더십을 극복하고 시대변화에 부합하는 참신한 지역대표를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53세인 김연호 변호사는 구미시 해평면에서 출생했으며 해평초등학교, 해평중학교, 계성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이 후 미국 조지타운대 로스쿨에서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법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25회 사법시험, 미국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한국, 미국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나라당 법률지원단 부단장, 한나라당 10.26 재보선 클린선거감시단 위원, 한나라당 6.2 지방선거 클린공천감시단 위원, 한나라당 광주인화학교 성폭력사건진상조사 및 피해자지원 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