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7일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회 감사담당관실,정책기획실에 대한 2012년도 당초 예산 예비심사에서 문화예술담당관실은 총 4시간 중 2시간동안 진행된 심사에서 피로감을 느껴야 했다. 이 때문에 일부의원들은 유사행사의 경우 문화예술회관으로 이관해야 한다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특히 일부 의원들이 열악한 문화예술단체 관련 예산 지원에 대해 인색한 시각으로 대응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이러한 시각을 설득하려는 문화예술담당관의 표정에는 피로감이 역력했다. 하지만 과장은 의원들을 설득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인상을 남겼다. 특히 행사관련 단체들은 문화예술 담당관실 예산 심사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 감사담당관실
2012년도 당초예산 요구액은 지난해 보다 2억8천만원이 증액됐다.
▶ 손홍섭 의원
지난해 당초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이번에도 주민편익사업비에 대해 집요함을 보였다. 새마을과의 주민편익 사업예산 유사성을 놓고 과장과 의견이 엇갈리기도 했다. 손의원은 시장이 지역순방을 통해 즉석에서 요구하면 선물처럼 주는 것이 아니냐고 따졌고,과장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2천만원 이하의 소규모 사업은 사전에 예측을 하지 못한 풍수해,재해, 주민불평 사항등이라고 설명했다. ▷ 결국 주민편익 사업비 5억8백7십만원에 대해 50% 삭감 요망.
▶김익수 의원
▷주민숙원 사업과 관련 긴급을 요하는 경우에는 지역 출신 시의원과 동의원이 협의토록 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사용내역 제출과 함께 손홍섭 의원과 함께 50% 삭감요망.
- 기획예산담당관실
예년 204억원보다 103억원이 감액된 107억 8백만원을 요구했다.
▶김춘남의원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회 회의수당에 행사와 관련된 인사가 심의위원이 돼서는 안된다면서 검토요망 ▷정책사업계획수립 용역 및 구미시시설공단 조직진단 및 경영컨설팅 용역 1억3천만원 검토요망▷의정비 상향조정을 위해 필요한 의정비 시민의견 조사 1천만원 검토요망
▶손홍섭의원
통계홈페이지 구축 2천만원과 관련 지난 6일 열린 한국은행 대경본부 주관 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모 교수가 구미의 각종 정책 연구시 통계자료가 제대로 돼 있지 않고,인근시군에 대한 정보공유 역시 미흡했다면서 정확한 통계자료 추출과 함께 인근시군 통계가 연동되도록 대책마련을 요구.
▶윤영철 의원
▷연구용역비가 지난해보다 5천만원이 증액됐다면서 김춘남의원과 함께 검토요망 ▷실과소 공통경비와 국도비 확보 중앙부처 방문 9천만원 검토요망
▶김익수 의원
▷실과소별로 사무경비,여비가 잡혀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획담당관실에 또 별도로 잡혀있다면서 과소 공통경비 1억원등 검토요망
-녹색정책 담당관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제 제공을 현금보다 상품권으로 지불해야 한다는 요구와 함께 자전거보험의 실효성에 대해 의원들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손홍섭 의원
자전거보험과 관련 영아나 병원에 있는 어르신까지 포함한 42만명 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있느냐면서 가용인원을 대상으로 보험계약을 체결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사고발생시 4주이상의 경우에만 보험적용을 받도록 한 약관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보험약관상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도록 하고 있고, 4주이상의 사고자에 대해서만 보험혜택을 받도록 하는 상품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2010년도의 경우 보험료로 1억 6천만원을 지급했으나 210건에 2억여원의 수혜를 보았다고 밝힌데 대해 손의원은 역으로 자전거를 탈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덜돼 있다는 점을 증빙하고 있는 사례라고 주장하고, 구미의 현실에 비추어 자전거는 레저용으로 가능하고, 교통수단으로서는 부족하다면서 자전거 보험료에 대해 검토요망.
▶정하영 의원
▷탄소 포인트제 참여 인센티브 지급 1억 5십만원과 관련 최대 가정당 현금 5만원을 자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많지 않은 돈을 통장을 통해 입급할 경우 계좌번호 노출에 따른 보이시 피싱등 후유증이 발생할수 있다면서 상품권 지급을 제안 ▷전국 학술대회 3회 3천만원에 대해 대회가 종전 1회에서 3회로 늘어난 이유가 무엇이냐면서 검토요망, 종전과 동일하게 운영하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과장은 구미시 발전전략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3회로 늘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춘남의원
▷친환경 탄소제로 교육관 건립공사 1차분 26억원 중 시비 부담 6억원에 대해 우선해 써해야 할 사업이 더 있다며 검토요망, 과장은 전국 7개권역별로 나눠하는 사업이면서 동시에 선정받은 사업인데다 국도비가 많이 지원되기 때문에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구미시 정책과제 연구개발 5천만원, 구미시 발전전략 포럼개최 1천만원과 관련 각 부서에도 유사한 사업이 있다고 지적하고, 통합하도록 해야 한다며 검토요망, 과장은 구미시 전체를 위한 시책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예술담당관실
2012년도 당초예산 요구액은 152억3천만원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9억원이 감액됐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문화예술 행사, 단체 운영비 지원과 관련 의원들은 삭감,검토요망을 연발했고, 과장은 사업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일부 의원들은 장시간 동안 심사가 계속되면서 피로가 누적되자, 유사한 문화예술 행사는 문화예술회관등 타부서로 업무 이관을 요청하기도 했다.
▶윤영철 의원
▷성탄추리 설치 4천만원에 대해 매년 금오산 분수광장과 원평분수공원만을 설치 장소로 선정하고 있다면서 강동과 선산지역에 대해서도 고려하라고 요구했다. 또 구미시청앞 은하수 등의 경우 경제불황으로 부도가 발생과 함께 근로자가 위축되는 등의 현실을 감안할 경우 시의적절한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과장은 선산,강동에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강동문화복지회관 건립 2억원에 대해 지난 2006년 사업을 착수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토입매입단계에 그치고 있다면서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과장은 무연분묘를 이장하고 있고,5억원의 토지매입비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내년에 토지매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리추경에 설계비는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춘남 의원
▷구미종합 예술 문화 행사가 지난해 보다 5천만원 증액됐다면서 검토요망, 과장은 신규 동아리가 많아 예산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구미문화 창작 스튜디오 화재보험료 65만원에 대해 화재보험료까지 지원해 주느냐면서 검토요망, 과장은 어린이들이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예방차원에서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경북도가 실시하고 있는 문화해설사사업과 연계해 향토 해설사를 양성하라며 문화원 향토해설사 예산삭감 요망 , 과장은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필수적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채미정 주변정비사업 4억원에 대해 검토요망
▶김수민 의원
▷박정희 리더싶 연구비 1억원에 대해 협약을 맺고 있다는 점을 들어 검토요망 ▷국제 우호도시간 지도자 리더십 관련 전시회 1억원 삭감 요망▷박대통령 홍보관 돔영상시스템 3억5천만원 삭감요망,과장은 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새로운 360도 영상 시스템이라면서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손홍섭의원
▷제12회 전국 국악대전 개최지원 1억5천만원 중 시비 1억 5십만원 지원에 대해 12회를 맞고 있으나 시민과 공감대 형성에 실패하고 있다면서 검토요망, 과장은 명창 박록주 선생은 구미가 낳은 문화재로써 구미의 자부심이라고 밝히고, 전국적으로 280개팀이 참여할 만큼 전국적인 평가를 낳고 있다면서 가꾸고 키우겠고, 공감대 형성부분은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낙동강 신나루 문화벨트 조성 11억7천만원에 대해 컨텐츠가 있는 나룻터로 조성하기 위해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주차장도 없고,지역도 마땅히 정해져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과장은 도내 4군데가 선정됐다고 밝히고, 리모델링 사업지구 이기 때문에 사업지 선정지를 고민하고 있고, 내용을 알차게 하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조 의원
▷테마가 흐르는 구미나들이 2천만원에 대해 검토요망,과장은 수도권등 타지역 대도시 가족들을 모집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구미시 농촌과 문화 유산을 둘러보도록 하는 관광프로그램이라고 밝히고, 구미를 알리는데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박세진 의원
▷문화원 관련 예산 검토요망
▶김익수 의원
▷예총및 문화원 운영비 관련 상향조정액 3천만원 삭감 요망,과장은 인건비의 경우 3-5년간 고정되어 있고, 열악한 예술문화 단체에 대해 운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확인 결과 문화원,예총 직원들은 열악한 근무상황에 놓여 있다. 운영비 삭감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구미국제 음악제 2억9천만원 삭감 요망,과장은 행사 기간은 10일 전후이며, 저명인을 중심으로 국제 음악조직위원회를 조직,내실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외 저명한 음악가를 초빙해 시민들에게 질좋은 예술을 제공하게 된다고 부언했다. ▷도민체전 관련 시민 및 선수단 노래자랑 5천만원 검토요망, 과장은 도민체전 기간 중 시민운동장 뒤편 육상 보조경기장에 기본무대를 설치해 시민과 선수가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하영 의원
▷쌍암고택 재난방지 시스템 8천만원에 대해 검토요망,과장은 국가지정 문화재로서 구미의 유일한 개인 고택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명희 의원
▷제16회 전국 세미누스 사진촬영대회 3천2백만원에 대해 검토요망
- 정보통신 담당관실
2012년 당초 예산요구액은 57억1천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6억7천만원이 증액됐다.
▶윤영철 의원
▷U-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 구축 1억4천만원 검토요망, 과장은 시스템을 설치할 경우 사무실에는 모니터만 남게 되는 동시에 본체는 사라지게 되고,향후 컴퓨터교체시에도 모니터만 교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도에 2개소에 시범적으로 설치하겠다면서 전부서에 설치할 경우 30억원이 소요된다고 부언했다. 대기업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며,군산시는 40억원을 들여 구축을 완료했다.
▶김수민 의원
▷시정성과물 전시회 2천만원 검토요망
-홍보담당관실
2012년도 당초예산 요구액은 3억5천만원이 증액된 18억4천만원이었다.
▶김상조 위원장
▷슬라이드 필름현상 1천675만원 검토요망
▶김춘남 의원
▷고품격 도시 브랜드 이미지 홍보 1억원 검토요망,과장은 컨벤션 센터에 설치할 홍보비로써 구미를 알리기 위한 필수적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김수민 의원
▷인터넷 신문 베너홍보 5천 5백만원 검토요망 ▷주, 월간지 기획특집 홍보 2천1백만원 검토요망
-문화예술회관
2012년도 당초 예산요구액은 전년도보다 4억8천만원이 증액된 40억9천만원이었다.
- 시립도서관
2012년도 당초 예산요구액은 3천5백만원이 감액된 64억1천만원이었다.
▶김익수 의원
▷정수도서관의 경우 최근에 준공됐는데도 불구하고 유지보수비를 편성했다며 검토요망 ▷강화유리문 유지보수 4백5십만원 검토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