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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 감사 이어 의원들 교육예산에 초점, 총무과장 해박한 대응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1일
구미시의회 자치행정국 2012년도 당초예산 예비심사/ 도민체전 스트레스 체육진흥과장에 의원들 격려도
ⓒ 경북문화신문

 



 


 


 


8일 자치행정국 당초예산 예비심사에서는 사회단체별 보조금 형평성 문제, 도민체전 문제가 집중 논의됐다. 특히 총무과 예비심사에서는 학습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예산이 쓰여지도록 해야 한다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특히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체육진흥과 심사에서 의원들은 도민체전 준비에 대해 과장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것 같다면서 성공적인 체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주문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 총무과


2012년도 총무과 당초예산 요구액은 지난해 보다 40억원이 증액된 34억4천만원이었다.












  


▶김상조 위원장


방범용 CCTV 설치공사 2억원에 대해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라고 요구했다. 과장은 현재 구미시내에는 주택가 방범용 79개소에 152대, 도로변 번호인식 22개소 43대 등 99개소에 195대를 설치했다고 밝히고, 내년에 10대를 설치하는 것 이외에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 2012년에는 30대를 설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세진 의원


▷자율방범대와 관련 경찰소 19개소,시소속 5개소, 무소속 4개소등 35개소의 초소가 운영되고 있다고 밝히고, 시본청에서는 시설 개보수를 해주고 있고, 읍면동은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지역별로 운영비에 대한 형평성이 결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읍면동별 사무용품비, 쓰레기 봉투 역시 규모에 따라 차등지원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국 자총 구미시지회 사업지원 증액 예산 7백 67만원 삭감 요망, 과장은 형곡1, 공단1, 원평2동 등 3곳에 포순이 봉사단 3개대가 신설된데 따른 증액분이라고 설명했다. 박의원은 그러나 시지회에 지원이 나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별도로 포순이 봉사단에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통장 현장행정 리더십 연구 3천만원 검토요망,과장은 기존의 낙동강 살리기 대회 명칭을 변경했다면서 지난해 2천4백만원보다 600만원이 증액됐지만, 행사당일에는 6백여명의 이통장 대부분 참석하고, 자생단체 역시 지역별로 참여하는등 인원수가 많아 오찬을 국밥으로 대신하고 선물을 없애도 예산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정하영 의원


▷초등학교 영어체험 학습지원 6억8천7백만원 검토요망, 과장은 지금까지 대구 경북 영어마을,구미1대,금오공대에 초교생을 대상으로 위탁교육해 왔다면서 일인당 시부담 30만원, 자부담 16만원 등 46만원을 들여 초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영여체험을 하도록 하고 있으나 예산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명희의원


▷읍면동 종합평가 시상 1천 7백9십만원에 대해 27개 읍면동 별로 균등배분하라며 검토요망.












 


▶김수민의원


▷청소년민주 시민 교육 7백2십만원에 대해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창하는 인사가 교육을 하고 있다며 삭감 요망▷사회단체 보조금 민족통일 구미시협의회, 민주 평통 한국자총, 구미재향 군인회, 구미재향 경우회 중 구미재향 경우회 보조금 5백만원 검토요망, 과장은 경찰서행사 및 경찰 병력이 부족할 때 후원하는 등의 노력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의원은 그러나 자원봉사 성격이 아니냐고 반박했다. ▷5개교 명품고 육성 지원 프로그램 2억5천만원에 대해 구미시 전체 고교 21개교에 비해 선정학교수가 너무 적고, 예산을 지원해 준다고 해서 나아지겠느냐며 검토요망,과장은 우수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학교를 엄정 선정해 지원을 하는 시책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김춘남 의원


▷상장은 주되 표창패는 반으로 줄여야 한다면서 시정유공 민간인 표창패, 시정유공 단체 표창패 50% 삭감요망, ▷건전한 전통문화 체험 및 문화유적 답사 1천만원에 대해 검토요망,과장은 퇴직공무원들의 모임인 행정동우회에게 일자리 제공, 재취업 강화등을 위한 필수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명품고 육성과 관련 5개교 보다는 3개교 정도를 선정,시범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면서 김수민의원과 함께 검토요망












  


▶손홍섭 의원


▷특성화 고등학교 지원 6억3천만원 일괄 검토요망, 과장은 자율형공립고인 인동고, 기숙형 공립고인 구미여고,선산고, 과학중점학교인 구미고, 농산어촌 명품고 2개교, 학생 오케스트라 중점학교인 구미전자공고를 지원하기 위한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손의원은 그러나 퍼주기기 식 지원보다는 교사 사기 앙양에 더 관심을 쏟으라고 반박했다.












 


▶윤영철의원


▷대학입시 설명회 2천만원에 대해 각 학교마다 진학 담당교사가 수시로 지도를 하고 있고,수천명이나 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어떻게 입시 설명회를 할수 있겠느냐며 검토요망 ▷학부모 연수회 개최 3천만원에 대해 동 떨어진 사업이라면서 검토요망,과장은 정보제공을 위한 차원에서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새마을과


일반회계의 경우 2012년 당초 예산 요구액은 전년도 보다 2억4천만원이 증액된 114억 2천만원이었다.


심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과장은 11월 2일 최종보고회를 가진 정식명칭 새마을 운동 테마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사업기간이 2011년부터 2015년까지인 테마공원은 24만5천 평방미터를 대상으로 792억원이 투입된다.


향후 국토연구원으로부터 최종보고서를 받아 환경영향 평가,문화재 지표조사, 도시계획 기본계획, 기본및 실시설계를 하게 된다,이달부터 사업이 추진된다.


이곳에는 한마음공원, 역사 이해공원, 재현촌,연수관,글로벌관 등이 테마별로 조성된다. 올해 시비 10억원을 반영했고, 내년도에 35억원을 확보하게 된다.


이에대해 손홍섭의원은 재현촌 예정지의 고개를 넘으면 형곡동 지역의 효자봉과 연결된다면서 형곡동주민들이 산책로를 효자봉과 연결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면서 반영을 요구했다.


김순민의원은 또 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경제성 성과지수,등이 기본 평점 이하라고 지적하고, 이용율을 제고토록 하고, 수십억원대의 유지관리비 소요가 예상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하영 의원


▷국내여비,국외 업무 여비 삭감 요망▷자연과 함께하는 꿈나무 캠프 1천만원 검토요망 ▷여성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1천만원에 대해 여성 예비군도 창설초기에는 잘됐으나 갈수록 이탈자가 늘고 있다면서 검토요망, 과장은 재난 안전청에서 권장하고 있고, 경북도 최초라는의미와 함께 여성 구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세진 의원


▷여성민방위대 창설과 관련 반강제적이라면서 정하영 의원의 검토에 이어 삭감요망 ▷도덕성회복운동 추진 1천3백만원, 새마을 독서 골든벨 대회 3백만원 등 4개사업에 대해 자신들의 행사이고,시민대표인 시의원을 무시하고 있다면서 일괄 검토요망 ▷자원봉사 우수자상패 1백만원에 대해 지원되고 있는 운영비에서 활용하라며 삭감요망


▶김익수 의원


▷도민체전과 관련된 도단위 행사 유치지원 5백만원, 도단위 새마을의날 기념식 개최 1천5백만원, 도민 한마음 걷기 대회 4천만원에 대해 수건과 음식을 제공하는 것은 선거법에 저촉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유권해석이 필요하고, 누수가 되고 있는 구미보에서 도단위 새마을 기념식 개최는 바람직하지 못하다면서 삭감 요망 ▷시군 새마을 합창단 참여지원 1천만원에 대해 시군별로 버스를 이용해 도민체전 지원을 하기 이해 오는 만큼 버스 지원을 할 필요가 없다면서 검토요망


▶김춘남 의원


▷도민한마음 건강걷기대회 4천만원에 대해 구미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시민건강 걷기대회에 흡수하라며 김익수의원과 함께 삭감 요망▷여성민방위대 창설 1천만원에 대해 정하영 의원 검토,박세진의원 삭감요망과 함께 삭감요망


 


- 세무과


2012년 당초 예산요구액은 전년도에 비해 2억4천만원이 증액됐다.


▶김춘남 의원


▷찾아가는 어린에 세금교실 운영 6백만원에 대해 초교생을 대상으로 할 경우 이해도를 고려 신중히 접근하라며 검토요망 ▷읍면동 세무업무용 컴퓨터 3천2백만원 검토요망


▶김익수 의원


▷성화봉송 단체복 1인당 20만원, 1억원에 대해 일회용으로 사용할 성화봉송용 옷값이 너무 비싸다면서 검토요망


 


- 체육진흥과


▶윤영철의원


구포테니스장 설치공사 10억원 편성과 관련 시부지인 오리사육장을 활용해 테니스장,정구장 각 5면을 설치한다고 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고, 아파트 단지 인접지역에 설치하는등 위치 선정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전국,국제단위 체육대회 유치 및 개최 10억 5백만원에 대해 검토요망,과장은 내년에는 런던 올림픽 아시아 출전 자격이 주어지는 레슬링 대회를 유치하는 등 7-8개의 대회를 유치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2010년 18억원에 비해 8억원이 감액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박세진 의원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 3천만원 삭감 요망


▶손홍섭 의원


▷시장기 타기 생활체육대회 생활 체육대회 개최 1천5백만원 검토요망,시장 취임 후 신설된 시장기 타기 대회 자료 요구 ▷도민체전 종료후 관린 5천5백만원 검토요망,과장은 도민체전 유공자 선진지 견학은 구미시 32개 부서 공무원에 대한 격려차원이며, 체전 유공자 감사패 역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익수 의원


▷도민체전 입장식 이벤트 5천만원의 경우 예전처럼 3천만원으로 조정하라고 요구▷개폐회식 운영 도비 5억,시비 7억과 이미 확보한 ,추경 3억등 15억원에 대해서는 입찰 금액을 최소화해서 경비를 줄이라고 요구했다. 과장은 입찰금액을 최소화 하겠다면서 최소 87%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경북 체육회 경기연맹 전무이사 회의와 시군 체육회 사무국장 회의에는 동일인원이 참석하는데도 불구하고 전무이사회의는 2회에 1천만원,사무국장 회의는 3회에 3천만원이냐면서 전무이사 회의 예산에 맞춰 1회에 500만원씩 3회에 1천5백만원으로 조정하라면서 1천 500만원 삭감 요망


▶김수민 의원


▷체육 역사관 설치 및 영상물 제작 2억 5천만원에 대해 검토요망 ▷도민체전 에드벌룬 설치 32개소 2천 560만원에 대해 32개 경기장 마다 에드벌룬을 설치할 필요가 있느냐면서 검토요망


 


-회계과


2012년 당초 예산요구액은 전년도보다 51억원이 증액된 422억원이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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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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