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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둔치 활용 기본용역 예산 이슈 부상,표결처리 움직임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2일
구미시산업건설위원회 건설위원회 건설도시국,금오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 .상하수도 사업소 당초예산 예비심사
ⓒ 경북문화신문




낙동강 둔치 380만평을 둘러싸고 평지숲 조성, 하중도 개발, 오토캠핌장, 수상비행장,마리나시설, 친서민 친환경 골프장 조성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낙동강 둔치활용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 예산이 삭감요망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예비심사 후 일부 여권 및 여권 성향 의원들은 익명을 요구하면서 예결위 심사 계수조정 과정에 표결논의가 신중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건설과


 


▶김정미 의원


▷낙동강둔치활용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용역 12억원 삭감요망,

과장은 둔치활용에 대한 다양한 시민제안이 들어와 있다고 밝히면서 . 기본 설계용역은 시설 설치를 위한 용역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 380만평을 대상으로 한 각종 시설 설치는 시민공청회를 통해 결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 구상에 앞서 실시되는 기본적인 용역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김의원은 목적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냐면서 수공에 돈 만들어 주기식으로 밖에 이해가 안된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김석동 국장은 고아읍 발전협의회에서도 얼마 전 둔치 활용에 대한 제안을 했고,서명운동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전제하고, 둔치 활용만을 위한 기본 용역이 아니고 낙동강 재해, 지류, 농지 등 전체적 문제를 살피는 말 그대로 기본용역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 논란이 되고 있는 골프장은 추후 시민들에게 물어보고 결정할 문제라면서 수공사업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김재상 의원은 또 둔치 활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면서 일방적 찬성이나 일방적 반대 모두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골프장을 부자 스포츠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스포츠가 골프라면서 우리나라에서만 부자들만 하는 스포츠로 인식돼 있다고 밝혔다.



골프를 치는 근로자들도 늘고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볼것이 아니라 는 김의원은 또 이번 계기를 통해 대중화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밝히고, 시민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하는 것도 바람직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미 의원은 하지만 낙동강 둔치 활용 관련 반대를 위한 반대라거나 삭감을 위한 삭감이 아니라면서 42만 시민의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말고 시장 한 사람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고 밝혔다.



특히 금잔디를 깔아도 시민이 활용을 안하면 무용지물이라고 덧붙였다.


▶임춘구 의원


폐공 처리와 관련 향후 수질환경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면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폐공이 수천개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재상의원


▷해병전우회 물놀이 안전계도 및 수난구조활동 예산과 관련 낙동강, 저수지 등 사고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증액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낙동강 둔치활용 등 홍보 3천만원 중 50% 삭감 요망


▶김정곤 의원


▷의용소방대 출동수당 1억3천7백만원 검토 요망


▶김성현 의원


▷낙동강 유지관리비 6억6천3백만원과 관련 유지관리에 대해 시가 책임지지 않는다거 해놓고 왜 예산을 올렸느냐고 따졌다. 낙동강 둔치활용 각종 현장방문 버스임차 1천만원, 낙동강 둔치활용 시민공청회, 주민설명회, 등 홍보물 제작 5백만원 삭감요망


 


-도시과


▶김재상 의원


▷산업단지 분양 홍보 서울역 조형물 광고 1억9천8백만원, 서울역 조형물 설계 및 제작 7천5백만원 삭감 요망. 투자통상과에서도 서울지역에 대한 홍보물 관련 예산이 삭감요망됐다. 구미를 전국에 알리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놓고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도로과


▶이수태 의원


▷황상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12억원 검토요망


▶임춘구 의원


추수기를 맞아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농산물 도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CCTV 설치를 위한 시.도 경계지점을 파악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정곤 의원


▷수로원 가족선진지 견학 2백5십만원 검토요망


▶김재상 의원


각산 구름다리 철거 후 주민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마을로 진입하는 구름다리가 철거된데다 구미역사의 엘리베이터까지 오후 10시 이후에는 운행을 하지 않아 주민불편을 가중 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고장날 경우 수리 기간이 한 달 이상 걸리면서 평소에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주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만큼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우를 범하지 말고 조속한 조치를 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박교상의원


▷불법노점상, 적치물 단속 위탁용역 2억원 검토요망


 


-건축과


▶박주연 의원


▷감사담당관실과 새마을과 소규모 주민편익사업과 중복된 사업이라면서 주민쉼터 시설보수 2천4백만원 검토요망, 과장은 주거환경 개선 사업 행안부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공원녹지과


▶박주연 의원


▷해마루 공원 시설관리유지비 20% 삭감 요망



박주연 의원은 도심 속에서 해마루 공원만한 공원을 찾기 힘들다며 지난해 예산심사 당시부터 전망기능 상실을 우려해 왔다.



이와 관련 건설 예정인 고층 아파트 사업이 구체화되면 해마루 공원기능이 저하된다면서 안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성현 의원


▷제50회 도민체전 꽃탑 및 소형꽃 조형물 4억5천만원 검토요망


▶김정미 의원


▷산호대교 등 난간걸이 화분 설치 1억4천만원 4천만원 삭감요망


▶김재상 의원


▷많이 심는 다고해서 좋은것이 아니고, 제대로 심어야 한다면서 도미미관에 대해서도 나무가 많으면 좋다는 식의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을 내다보는 행정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 김의원은 농촌테마가로수길 조성공사 5억원, 농촌테마가로수길조성 실시설계용역 2천2백만원, 농천테마가로수길조성 시설부대비 3백6십만원, 억새단지 조성 3천만원 검토요망


▶이수태 의원


▷도시공원 시설비 7억2천7백만원 검토요망 ▷교통섬 조성 1억5천만원 삭감요망


 


-도시디자인과


 


▶이수태 의원


불법광고물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파파라치 제도를 부활하고, 과태료 부과제도를 현실에 맞게 도입해야 안다고 요구했다.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박교상 의원


▷방법을 전환해야 한다면서 도립공원 야간경비용역 3천6백만원, 동락공원 야간경비용역 3천6백만원 검토 요망


 


-상하수도 사업소 


▶김정미 의원


▷부정수도 제보자 신고포상금 검토 요망,



과장은 지난 해 적발 건수가 없어 지급 못했다고설명했다.


▶김정곤 의원


▷수도요금 인상 관련 주민편익을 위한다고 공공의 일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면서


갑자기 올리는 것 보다는 연차적으로 조금씩 인상해 가계에 충격을 주지 말라고 요구했다



▶임춘구 의원


▷미리 움직일 필요가 있느냐면서 대구취수원 이전반대 추진사업비 1억원 검토 요망


▶김태근 위원장


하수슬러지와 관련 의회가 현장을 방문 하려고 한다면서 추경에 세워도 늦지 않다고 지적하고, 관련예산 전액 삭감요망


▶이수태의원


▷ 상하수도 사업소의 모든 연구용역을 환경관리공단에 주어야 하느냐면서 모든 연구 용역비 일괄 검토요망


 


 


 


제 50회 도민체전을 앞두고 불법노점상 문제가 이슈화 되고 있는 가운데 관련 예산에 대한 의회차원의 결단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졌다.


각산 구름다리 철거후 인근지역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대용인 구미역사 엘리베이터도 오후 10시 이후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 만큼 조속히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해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8일 건설도시국, 금오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상하수도 사업소 당초예산 예비심사의 이슈는 4대강사업 완료 후 발생하는 구미구간 낙동강 둔치 380만평 활용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 용역 예산이었다.

 

- 건설과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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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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