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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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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1 화순빅터 코리아 그랑프리 골드 국제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에서 고성현(김천시청)ㆍ유연성(수원시청)이 우승을 차지했다.
고성현ㆍ유연성 선수는 결승전에서 이용대ㆍ정재성(삼성전기)선수를 초반부터 빠른 수비 리시브와 강력한 스매싱을 앞세워 거세게 몰아붙여 1세트를 21-15로, 2세트 후반도 18-14로 여유있게 앞서갔지만 연속 5실점으로 20-20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이후 세 차례 이어진 듀스 접전 끝에 24-22로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자료제공:김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