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구미시 최고기업인 및 최고근로자가 선정됐다.
12명의 기업사랑실무위원이 심사를 맡은 가운데 올해의 최고기업인상은 일본전기초자한국(주)의 장일성 대표와 (주)성진정밀의 정광열 대표가 각각 대기업부문과 중소기업부문에 선정되었으며, 최고근로자상은 (주)영도벨벳의 신용철 대리와 LG디스플레이의 김선희 사원이 남녀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
일본전기초자한국(주)의 장일성 대표는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노력을 통해 매출액 증가 및 LCD GLASS 동종업계 중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 사원들의 복지증진과 안전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창업이래로 한건의 재해가 없는 무재해 사업장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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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성 대표,정광열 대표,신용철 대리, 김선희 사원(사진 좌에서) |
또 (주)성진정밀의 정광열 대표는 자본금 3억으로 시작하여 현재 매출액 405억 규모로 성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개선으로 15.1인치에서 84인치 LED디스플레이 생산 및 장학금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주)영도벨벳의 신용철 대리는 24년5개월간 도전정신과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물세탁 되는 벨벳, 파일이 눕지 않는 견고한 벨벳 및 IT 부품소재 LCD패널용 러빙포 개발에 적극 참여하여 기존 의류에 한정된 벨벳의 영역을 산업소재로 확대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 김선희 사원은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 TSP 이물 검출력 향상 및 불량률을 저감하는 공정 개선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생상성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어린이집 정기봉사활동 및 사랑나누기 일일호프 개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선정된 최고기업인 및 최고근로자는 2012년부터 구미시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의거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시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예우 및 지원을 받게 되며 시상식은 12월말 개최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