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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의회, 구미▪, 의성에 낙동강 개발 선점권 뺐긴다, 계획 수립 용역 강력 촉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4일
구미시의회,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용역 예산 놓고 삭감, 반액 삭감 좌충우돌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의회가 낙공강변개발의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14일 신병희 의원은 구미시와 의성군등은 구미보, 낙단보 주변의 낙동강변 개발의 선점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비해 상주시는 구체적인 계획이 잡혀있지 않다면서 타당성을 검토하거나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러한 상주시의회 차원의 낙동강변 개발 촉구는 낙동강둔치 활용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 설계 용역예산 12억원 의결을 놓고 삭감 혹은 50% 삭감을 요구하는 등 의견이 분분한 구미시의회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상주시 의회 차원에서 구미보, 낙단보를 끼고 있는 구미시와 의성군에게 낙동강변 개발의 선점을 뺏길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상주시는 상주보 주변이 상수원 보호구역이고, 하천법 등의 규제로 구미시나 의성군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제약을 받는 것이 사실이라고 전제하고,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관계부처와 활발히 협의하고 있고, 상수도 취수원 이전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구미와 의성과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기 위해 지난 11월 30일 관광발전을 위해 한국 관광 공사와 협약을 체결했고, 공사의 전문 노하우를 통해 낙동강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하우스 보트, 바이크텔, 체류형 주말 농장인 그린 스테이등 한국관광 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신 낙동강 시대 관광레저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과 타당성을 위한 용역도 병행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시는 또 지난 해 12월 국가하천의 하천구역 경계로부터 양안 2킬로미터 내의 지역에서 주거,상업,산업,문화,관광, 레저 등의 시설을 조성,운영할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친수구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다면서 낙동강 권역이 친수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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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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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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