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영택 전 도의원 “한나라당 공천 탈락해도 끝까지 종주”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5일
14일 구미을 국회의원 선거 출마기자 회견
ⓒ 경북문화신문

 


 


김영택 전 경북도의회 의원이 14일 오전 11시 구미시청 열린나래에서 구미을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의원은 이날 ' 당이 저를 버린다면 저도 당을 버리겠다'고 주장하면서 공천에서 탈락할 경우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공천여부에 관계없이 19대 총선을 종주하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일단으로 풀이된다.


김 전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19대 총선출마를 결심하기까지는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밝히고,“ 심사숙고 하는 동안 지역 어르신과 대 선배님,그리고 동료, 후배에 이르기까지 많은 용기를 주셨다”면서 “ 이러한 격려에 힘입어 시대가 요구하고,민심이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새로운 구미를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김 전의원은 “ 박근혜 전 대표께서는 행정은 서비스다. 라고 말씀하셨다”는 점을 상기하면서 “정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정치는 권력이 아니라 봉사이며,군림이 아니라 섬김”이라고 강조했다. 또 국회의원은 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고 일을 하라고 주어진 자리라는 점에 주목하고, 민심을 섬기는 정치철학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전의원은 또 “ 권력만을 갖기 위해 구미로 내려오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하고, “ 지역에서 충분히 일을 해본 경험이 있어야 하고, 지역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해 온 이력을 바탕으로 섬김의 정치, 시민들이 만족하는 정치를 실천이념으로 삼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이러한 정치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 구미에서는 섬김을 근간으로 한 생활정치, 중앙에서는 구미발전과 구미시민의 행복을 위한 투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압력이 있었다면서 우여곡절의 심경을 비친 김 전의원은 ‘가는 길이 험하고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꿋꿋하게 헤쳐 나가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거듭 표명했다.


한나라당 공천과 관련 김전의원은 거듭 ”한번도 한나라당을 탈당한 적이 없고, 해당행위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당 공천의 적임자“라고 강조하면서도 ”당이 저를 버리면 저도 당을 버리겠다. 무소속 출마도 불사하겠다“며 19대 총선종주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


<프로필 >


▶경북대 졸업 ▶경북대 대학원 휴학 ▶동구미 로타렉타 초대회장 ▶전 한나라당 협의회 회장 ▶전 경상북도 도의원 ▶전 경상북도 의회 한나라당 원내 부대표 ▶전 경북대 총동창회 이사 ▶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대변인 ▶현 경상북도의회 지식경제자유구역 연구회 회원 ▶현 경상북도 배구협회 부회장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한겨례21
한겨례21에 나온 4대강 구미보 땅소유 지방토호 기사에 대한 해명을 먼저 하시죠
12/29 11:02   삭제
꿈깨
지난번  도의원선거도 공천 탈락되자 꼬리 내리더니 이번에도 꼬리 내리겠지 젊은 사람이 패기가 없어 지역민 욕 보인것도 한번에 만족.
12/23 17:17   삭제
택도엄따
4대강부동산투기의혹부터고백!
12/17 23:19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경북도, 취업 취약 청년 지원사업 나서..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강명구 의원 기자회견, ˝정부 수소발전 시장 축소 재검토해야˝..
˝1학년, 100일 동안 정말 잘했어!˝ 구미신당초, 꿈이 자라는 백일 성장 파티 열어..
경북도, `민선 9기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