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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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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여성들을 2011 찾아가는 공부방 종강식이 14일 고아읍 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
구미시와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장흔성)가 주관한 찾아가는 공부방은 결혼이민여성들에게 6개소의 교육장에서 기초반,중․고급반,통역반까지 수준에 맞는 다양한 한글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지리적, 육아양육 등 교육장에 와서 받을 수 없는 여성들에게는 집에 방문하여 교육하는 방문한글교육과 찾아가는 한글공부방 등을 운영해 결혼이민여성 583명에게 한글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종강식은 1년간 고아읍사무소와 근로자복지센터(옥계)에서 공부한 결혼이민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공부한 모습을 담은 동영상 상영, 수료증과 우수학생에게 상장수여, 학생들의 감사글 발표, 선생님 참여소감, 교육장별로 장기자랑을 발표 등 시종 일관 즐겁게 이어졌다.
<자료제공 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