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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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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초연 후 폭발적 반응으로 현재까지 한국 공연 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난타 공연이 24일, 25일 오후 3시, 7시30분 2일간 4회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칼과 도마 등의 주방기구가 멋진 악기로 승화되어 만들어 내는 화려한 연주, 깜짝 전통혼례, 관객과 함께하는 만두 쌓기, 한국 전통춤과 가락이 어우러지는 삼고무, 시원한 엔딩의 드럼연주 등으로 구성되는 [난타]는 국적을 불문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파워풀한 공연이다.
특히 난타의 관객들은 다른 공연에서처럼 단순한 관람에만 그치지 않고 배우와 함께 하나의 리듬을 만들어 내면서 더 이상 보는 즐거움만 아닌 함께하는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면서 무대 위에서 난타의 한 스토리를 장식한다.
1999년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평점을 받으며 해외 데뷔한 이후 뉴욕 브로드웨이의 성공적인 장기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 상품으로 우뚝 선 세계속의 [난타]는 폭발적인 리듬과 터질듯한 해방감으로 꽉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줄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은 관람료를 전석 25,000원으로 타도시에 비해 저렴하게 제공하며 구미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로 방문하여 예매 시 인터넷회원 할인도 적용된다.
<자료제공 구미시>
문의)054-451-3040 예매)www.gumiar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