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기자·데스크

칼럼/ 경찰은 년중 방범활동 중

김수철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6일
김 수 철 / 의성경찰서 안평파출소

 


 


 


연말년시가 다가오면서 경찰은 범죄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실 경찰은 1년 내내 범죄예방 방범활동을 실시한다. 4계절 기준으로 보면 봄에는 해빙기 또는 청소년 신학기 관련 범죄예방활동 및 춘곤기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여름에는 휴가, 장마관련 범죄예방활동, 가을철에는 수확철, 단풍철, 추석관련 범죄예방활동, 겨울철에는 농번기 절도예방과 설날관련, 눈길 교통사고 예방관련 연말연시 범죄예방 관련 등 4계절 내내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 년중 시기를 가리지 않는 교통사고예방활동, 음주운전 단속, 전화사기예방홍보활동, 민생침해사범 검거활동 등이 있는가 하면 마약류단속기간, 불법무기자수기간등 특별히 시기를 정하여 하는 특별한 방범활동도 있어 알고보면 경찰은 제목만 다른 년중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하는 거나 다름없다


 


 


 


지금은 시기적으로 년말연시이고 겨울철이라 이에 대한 각종 범죄예방 및 교통사고 예방 활동기간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범활동 교통사고예방활동도 경찰 혼자만의 힘으로는 힘들다. 주야간 불문하고 열심히 순찰을 돌고 금융기관 노인정 가정 방문하여 범죄예방 홍보한들 주민들이 협조 안하면 치안 안정은 어렵디. 주민들이 경찰의 활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협조해 줄때 경찰의 활동과 더불어 완전한 방방범활동의 효과를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경찰이 순찰중 요청하는 당부 사항은 귀기울여 실천에 옮겨 주었으면 좋겠다


 


 


 


연말년시에는 현금과 물건의 이동이 많다. 가정에 보관중인 귀중품 및 현금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되도록이면 현금은 금융기관에 예치하기를 바란다. 전부 처분하지 못하고 일부 집안 및 창고등에 보관중인 농산물 또한 보관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또 공부 강요한 어머니를 살해하고 장기간 방치하거나 돈 안준다고 부모폭행 하는 반 인륜적 사건과 아무 이유없이 발생하는 묻지마 폭행도 가끔씩 발생하기도 하여 이에 대한 언론 보도를 듣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게 하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가족간에 많은 시간을 가지며 하는 대화도 범죄예방에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요즘의 전화사기는 시골의 경우 홍보가 잘되어서인지 모르지만 피해자가 시골 노인 부녀자 위주에서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지식 있는 세대로 바뀌고 있다.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고 교육이 되어있어 설마 그런 사람이 하는 사람이 피해를 당해 언론에 보도되기까지 했다. 은행에서 직접 저금통장으로 입출금 밖에 모르는 시골 노인보다는 인터넷 뱅킹 및 스마트폰 이용 금융거래 할 줄 아는 사람 위주로 단시간에 사기를 치려는 것 같은데 시골노인들이야 수시로 홍보할 수 있지만 일부 젊은 지각있는 사람들은 따로 홍보하기가 어렵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지금보다 주의를 더 귀울여 주기를 바랄뿐이다


 


 


 


겨울철 눈길 빙판길 교통사고도 주의해야한다. 나 또한 금년 초에 눈길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날 뻔한 적이 있다. 주의를 귀울이며 운전을 해도 어쩔수 없이 미끄져 발생하는 교통사고는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되도록이면 그러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운전 서행운전을 당부한다. 눈길이나 빙판길 추운 날씨에는 되도록 운행을 삼가하는 것이 교통사고예방의 지름길이지만 말처럼 되지 않는다. 하여튼 눈길이나 빙판길 운행을 하게 되면 시간에 맞쳐 목적지에 도착할려고 하지말고 늦더라도 조심조심해서 운전하는 것이 최선이다


 


 


 


알고보면 겨울철에는 경찰은 대부분 교통사고와 절도등의 범죄예방 활동에 중점을 둔다. 내부적으로는 불합리한 수사권조정안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일선 치안현장에서는 새벽녁 자신이 사고 날지도 모르는 상황속에서도 피곤한 몸으로 범죄 및 사고예방 순찰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 내가 한 것도 아니면서 직업 탓인지 사고나 범죄가 발생하면 맥이 빠진다. 한 건의 사고와 범죄가 발생하지 않아야 야간 근무의 보람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기에 경찰 주민 모두 합심하여 범죄예방활동에 동참해 나갔으면 좋겠다.


 


 


 


 



김수철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송미령 농축산부 장관 구미 방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오월동주(吳越同舟) : 나라이름 오, 나라이름.. 
한참 옛날엔 "지방 촌사람이 서울역에 내려서 .. 
돌이켜보니 참 많은 시간들을 성당에서 머물렀다.. 
9월 9일, 절기는 백로를 지나 추분을 향해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