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경상북도는 연말연시를 맞아 동절기 취약분야에 대한 철저한 점검으로 대민봉사 및 민생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완벽한 재난대응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또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012년 1월 25일까지 38일간 특별감찰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를 위해 도는 감사관실 전직원 26명을 5개반으로 편성, 도 산하기관 및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동절기 에너지절약대책과 각종 사업현장 등에 대한 암행감찰 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중점 감찰활동 대상은 연말연시 친서민 민생분야와 비상의료체계, 산불예방, 구제역 예방태세, 독거노인 관리, 사회복지시설 관리운영 실태, 각종 공사 등 계약과 관련한 금품․선물 수수행위, 비상연락망 정비․이행실태, 불법․무질서 행위 방치 등 취약분야 등이다.
특히, 시간외 근무수당, 허위출장, 무단이석, 근무 중 음주, 근무시간 내 사무실에서 컴퓨터 오락이나 도박행위, 주식거래 등에 대해 문제가 있을 경우 관리․감독자의 연대 책임제를 확행하는 등 유형별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사안에 따라 엄중문책 조치하고, 문제사례를 소속기관에 전파, 유사사례 재발을 철저히 방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