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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우스 시설농가 난방비 절감시설에 525억원 지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우스 시설원예농가 9천666ha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겹보온커튼, 자동보온덮개, 목재펠릿난방기, 지열난방시설 등 에너지절감시설 설치를 위해 올해와 내년에 걸쳐 국비 149억원 등 총 525억원을 지원한다.


 


올들어 국비 86억원 등 264억원을 투자해 다겹보온커튼, 자동보온덮개 등 에너지절감시설 412ha와 목재펠릿난방시설 22ha, 지열난방시설 2ha 등 현대화된 에너지절감시설 436ha를 지원한 도는 내년에도 국비 63억원 등 261억원을 투자해 순환식 수막재배시설, 열회수형 환기장치 등 에너지절감시설 400ha와 목재펠릿난방시설 30ha, 지열난방시설 1ha 등 현대화된 에너지절감시설 431ha를 설치․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간벌목 등 산림부산물의 파쇄물을 압축한 펠릿을 난방원료로 사용하는 “목재펠릿난방시설”은 경유난방에 비해 30~40%의 난방비 절감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화석연료(석유 등)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국가적으로 석유수입 비용절감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시설로서 농가들의 호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또 보온성이 높아 40%정도의 난방비 절감효과가 있는 “다겹보온커튼”, 90%이상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는 “자동보온덮개”, 따뜻한 지하수를 이용하는 “순환식 수막재배시설”, 환기와 습도조절에 효과가 높은 “열회수형 환기장치”, 배기열을 회수하여 재사용하는 “배기열 회수장치” 등도 에너지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되면서 설치하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외에도 땅속 지열을 이용한 “지열난방시설”은 기존의 경유난방에 비해 70~80%의 난방비 절감효과가 있지만 설치비용이 ha당 농가부담 3억원 정도 소요돼 어려움이 있으나 파프리카, 토마토, 오이 등 고소득 작물 재배농가 위주로 설치가 증가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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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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