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16일 LIG넥스원과 원평동 중앙시장 상가번영회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연간 총 1억원 규모의 재래시장 온누리상품권에 대한 구매 약정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 체결은 김성조 국회의원이 지난 4월 LIG넥스원 임직원 대상 특강 이후 재래시장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환원사업 및 지역경제 기여를 위한 논의 끝에 도출해 낸 결과였다.
이와 관련 지난 11월 27일, 구미중앙시장에서 상인연합회 장용웅 회장과 이동주 LIG넥스원 구미공장장과 함께 전통시장 물건 팔아주기 모임을 가진 김성조 의원은 “상생을 위한 소통이 내년에도 계속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김성조 의원은 신평중학교 고교입시생 300명을 대상으로 ‘공부보다 열정’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주입식 교육과 이에 따른 사회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학생들에게 동기와 호기심을 주지 못하는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제시한 김의원은 특히 넥슨의 김정주 회장, 엔시소프트 김택진 대표, 카카오톡 김범수 의장, 락앤락 김준일 대표, SM 이수만 회장, YG 양현석 대표 등 공부나 외형적 성적이 아닌 열정으로 성공한 인물의 사례를 예로 들면서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 의원은 “ 공부만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으로 열정을 가질 수 있는 분야에 과감하게 도전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