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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구미숲/청보라▪메밀 축제 공원 만들기 시민청원 서명운동 전개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8일
구미경실련
ⓒ 경북문화신문

 


구미경실련은17일 오후 4시부터 홋데마트 3층 입구에서 여론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칭, 구미숲/청보리 ▪메밀 축제공원 만들기 시민청원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청원운동에는 고아발전협의회 (회장 김봉교)에 이어 구미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오대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용창)가 동참하는 등 갈수록 참여단체가 늘고 있다.


한편 하중도 개발청원 명칭은 당초 철새공원에서 청보리 ▪메밀 축제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처럼 명칭이 변경된 것은 고아읍 농민들이 " 해평습지 일원에 대한 구미시의 철새 보호 구역 재지정이 고아읍 발전협의회가 앞장서 반대하면서 재지정이 백지화됐다"면서 "하중도에 겨울보리를 심어 철새먹이터를 만들면 더 많은 철새가 올 것이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경실련이 " 철새 먹이터가 되는 겨울보리는 심지 않돼 철새가 북상한 직후에는 봄보리, 여름에는 메밀을 심고 청보리▪메밀축제를 여는 축제공원으로 개발하자"고 제안해변경하게 됐다.


하지만 고아읍 농민들은 전국적인 철새 도래지인 군산시등 여러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생물 다양성 관리 계약 즉 농가 손실을 정부 30%, 도▪시 각 35% 씩 분담 보상하는 농작물 계약 재배를 구미시가 도입할 경우에는 달리 생각하겠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구미시가 '생물 다양성 관리계약을 시행하고, 농민들도 반대를 철회해 겨울보리를 심기만 하면 철새공원은 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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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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