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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잃은 철새, 쇠기러기 떼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9일
구미시 비산취수장 인근 출현
ⓒ 경북문화신문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며 욕망을 쫓아가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낙동강 생태가 낙동강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운 소위 낙동강 살리기 사업으로 철저히 파괴되고 있다.


쇠기러기 떼가 떼지어 날아들곤 하던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 해평 습지 하중도 앞, 그러나 해평습지에서 밤낮없이 쏟아지는 굴착기의 굉음과 먹이터를 잃어버린 갈곳 없는 철새인 쇠기러기 떼와 청둥오리떼수천마리가 19일 구미시 비산취수장 인근으로 날아들었다.


허기를 견디다 못한 철새의 죽음이 가슴을 저리게 한다. 한국 야생 조류 보호협회는 숨진체 발견된 철새가 청동오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환경 변화에 따라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살아 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한곳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먹이를 찾아 이곳 저곳을 다닌다" 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동행 취재한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은" 비산 취수장 인근에서 쇠기러기 떼가 발견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라며 "정확한 조사와 보호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취재: 구미경실련 조근래 사무국장/권상윤 기자>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1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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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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