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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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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 송년행사가 18일 구미시 지산동에 위치한 기관 내 강당에서 열렸다.
송년회에 참석한 캄보디아, 스리랑카,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6개국 이주노동자 100여명은 힘든 근로환경에서 벗어나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건강한 새해를 맞이하자며 서로 격려하며 고향 향수를 달랬다.
또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로 한지공예체험과 각국별 한국노래경연대회는 이주노동자들의 한국전통문화체험과 함께 어렵고 힘든 상황을 잊고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선물했다.
본 행사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행운권 추첨은 준비된 목도리와 수면양말, 생필품 등 갖가지 종류의 선물들로 겨울나기를 위한 이주노동자들의 마음을 달랬다.
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의료봉사단은 무료진료로 이들을 건강을 돌봤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장내 폭력과 임금체불, 인권침해 예방과 이주민인식개선 켐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등 이주민 상담과 통번역서비스, 마하붓다쉼터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