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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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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당초예산안 의결과 시정질문 등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19일 열린 구미시의회 본회의에 남유진 시장이 불참하자, 윤종호 의원이 이를 비판하고 나섰다.
윤의원은 이날 " 2012년도 당초 예산 1조 수백억원을 심의하기 위해 10일동안 의원들이 심혈을 기울인 예산안을 의결하는 중요한 회의에 시장이 불참한데 대해 유감스럽다"면서 " 1년 예산을 결정하는 것과 개인적인 볼 일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 묻고 싶다"는 의사진행 발언을 했다.
이에대해 허복 의장은 "제출된 불출석 사유서에는 전국 시장,군수 협의회 참석 때문이었다"면서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그 자리도 중요한 자리이니 만큼 양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윤의원은 " 소통이 안되는 것 같다"면서 "의장단에서 함께 가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날 윤의원은 시정질문 과정에서 앉아서 보충질의를 해온 관례를 깨고 일어선 상태에서 질의를 해 공무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