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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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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수필 낭송의 밤 및 구미수필 9집 출판 기념회가 15일 구미시립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구미수필문학회(회장 박순이)가 주최한 행사는 이일배 수필가의 초대수필 낭독, 조소정, 배계용, 김경홍, 구은주 시인의 초대시 낭송, 임수진, 권현숙, 권경옥 회원의 수필 낭독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낭독, 낭송으로 저물어가는 한해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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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이 회장 |
“세월이 참 빠르다.”는 회상으로 구미수필 제9집 출판을 알린 박순이 회장은 "구미 수필은 건조하기 쉬운 산업도시에 풀과 나무와 꽃이 되는 일에 일조를 하겠다"면서 "그늘이 되고, 햇살이 되고, 꽃씨가 되어 구미시민들의 마음 속에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구미수필 제9집>
▶초대시 :폭우가 남긴 말(박태환. 시인, 경상북도교육의원)
먼 산에 가을(경북문화신문 편집국장, 시인)
▶초대수필: 라사에서 말하다(허상문, 영남대 교수, 수필가, 문학평론가)
▶공동제 수필
1. 인연
▷임수진 :이미 정해진 사랑▷황미연 :로맨스▷여소녀 :짝▷이복희 :그녀, 나의 연인▷지홍석 :그녀는 아직도 예쁘다.▷권오훈 :나는 자전거입니다.
▶공동제 수필
2. 바람
▷임수진 :바람 혹은 사랑▷권ㄹ현숙 :바람속에 들다.▷이은경 :바람 불어 어지러운 날▷이복희 :가을 앓이▷권오훈 :빙아기 1.2
▶자유제 수필
▷임수진 :노인과 리어카/오만한 작가/당신의 뒤편/당신, 내 손안에 있어▷권현숙 :여자들이 내달린 까닭은/잃어버린 밤▷박순이 :과속의 달인▷황미연: 놓치고 싶지 않다/자라게 하는 말/메아리/아버님의 단감나무▷여소녀 :광고시대/부자는 부자다/틈▷이복희 :타임캡슐을 열다/아버지표 막장/내성천에서는 은어도 별이 된다/엄마의 새집/생존 동력▷권경옥 :춤추는 여자/가래골 친구▷지홍석 :어떤 전환점/산을 사랑한 죄/고리산 시산제/오늘 잡은 소▷권오훈 :주례 데뷔기/멧돼지 형제/울타리/아쉬운 한 건▷백순일 :황태국을 끓이며▷정상미 :콩 죽 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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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소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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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기 구미시 정책기획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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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경북도 교육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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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배 수필가의 초대 수필 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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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송중 남매의 단소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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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정 시인의 초대 시 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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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계용 시인의 초대 시 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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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홍 시인의 초대 시 낭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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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은주 시인 겸 낭송가의 초대 시 낭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