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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수필 낭송의 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20일
구미수필 9집 출판 기념회
ⓒ 경북문화신문

시민과 함께하는 수필 낭송의 밤 및 구미수필 9집 출판 기념회가 15일 구미시립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구미수필문학회(회장 박순이)가 주최한 행사는 이일배 수필가의 초대수필 낭독, 조소정, 배계용, 김경홍, 구은주 시인의 초대시 낭송, 임수진, 권현숙, 권경옥 회원의 수필 낭독 및 시민들이 참여하는 낭독, 낭송으로 저물어가는 한해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순이 회장


“세월이 참 빠르다.”는 회상으로 구미수필 제9집 출판을 알린 박순이 회장은 "구미 수필은 건조하기 쉬운 산업도시에 풀과 나무와 꽃이 되는 일에 일조를 하겠다"면서 "그늘이 되고, 햇살이 되고, 꽃씨가 되어 구미시민들의 마음 속에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구미수필 제9집>


 


▶초대시 :폭우가 남긴 말(박태환. 시인, 경상북도교육의원)


먼 산에 가을(경북문화신문 편집국장, 시인)


▶초대수필: 라사에서 말하다(허상문, 영남대 교수, 수필가, 문학평론가)


 


▶공동제 수필


1. 인연


▷임수진 :이미 정해진 사랑▷황미연 :로맨스▷여소녀 :짝▷이복희 :그녀, 나의 연인▷지홍석 :그녀는 아직도 예쁘다.▷권오훈 :나는 자전거입니다.


 


▶공동제 수필


2. 바람


▷임수진 :바람 혹은 사랑▷권ㄹ현숙 :바람속에 들다.▷이은경 :바람 불어 어지러운 날▷이복희 :가을 앓이▷권오훈 :빙아기 1.2


 


▶자유제 수필


▷임수진 :노인과 리어카/오만한 작가/당신의 뒤편/당신, 내 손안에 있어▷권현숙 :여자들이 내달린 까닭은/잃어버린 밤▷박순이 :과속의 달인▷황미연: 놓치고 싶지 않다/자라게 하는 말/메아리/아버님의 단감나무▷여소녀 :광고시대/부자는 부자다/틈▷이복희 :타임캡슐을 열다/아버지표 막장/내성천에서는 은어도 별이 된다/엄마의 새집/생존 동력▷권경옥 :춤추는 여자/가래골 친구▷지홍석 :어떤 전환점/산을 사랑한 죄/고리산 시산제/오늘 잡은 소▷권오훈 :주례 데뷔기/멧돼지 형제/울타리/아쉬운 한 건▷백순일 :황태국을 끓이며▷정상미 :콩 죽 쑤던 날














  












  ▶문학 소녀들












  ▶정인기 구미시 정책기획실장












  ▶박태환 경북도 교육의원












  















  ▶이일배 수필가의 초대 수필 낭송












  ▶도송중 남매의 단소 연주












  ▶조소정 시인의 초대 시 낭송












  ▶배계용 시인의 초대 시 낭송












  ▶김경홍 시인의 초대 시 낭송












  












  ▶구은주 시인 겸 낭송가의 초대 시 낭송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1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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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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